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사장 김재철 무용가하고 완전 밑바닥불륜..

기가막혀 조회수 : 10,325
작성일 : 2012-05-24 13:49:39

법인카드로 무차별적으로 불륜현장을 긇어대다니,

사장 법인카드는 회사에서 감사안하나요?

자주 가는 호텔에 물어보니 ,늘 사모님하고만 온다고..그런데 그 무용가 사진 보여주니까 이분이 사모님맞죠?

자주 가는 횟집에서도 늘 사모님하고만 오세요..무용가사진 보더니 ,이분이 사모님이죠?

집도 그 여자앞으로 두채나 사주고,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이길래 인생을 이렇게 살까요?

그 부인 참..같은여자로서 안타깝지만

이 남자는 빨리 쳐넣어야돼요!

 

IP : 218.51.xxx.2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4 1:53 PM (203.100.xxx.141)

    근데 그 무용가는 남편 없나요?

    남편이 무능력자인가? 왜 가만히 있는 건지....

    재철이 부인도 불쌍하네....

  • 2. ..
    '12.5.24 1:56 PM (211.194.xxx.237)

    무슨 MBC판 '사랑과 전쟁' 같네요.

  • 3. ..
    '12.5.24 1:57 PM (203.100.xxx.141)

    윗님....ㅋㅋㅋㅋ

    사랑과 전쟁.....딱이네요~ 불륜코드에 막장......ㅎㅎㅎㅎ


    작가들 이거......쓰면 대박이겠다.

  • 4. 재처리도 그렇지만
    '12.5.24 2:02 PM (121.166.xxx.172)

    무용가 그녀자 어쩌면 그럴까요?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아무렇지도 않을 만큼 어쩜 저리 뻔뻔할까요?
    제대로 정신박힌 뇨자라면 저렇게 살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헐

  • 5. 단풍별
    '12.5.24 2:03 PM (1.230.xxx.100)

    지금 딱 그 내용 듣고 있습니다..
    미친것들.... 에효 ~~~

  • 6. 정말..
    '12.5.24 2:04 PM (211.182.xxx.2)

    드러 죽겠네요..
    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는지??
    염치,, 부끄럼,, 뭐 이런 거는 태생부터 없었던 건지..
    기사 내용 보면 읽던 제가 다 부끄럽더라니까요..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ㅡㅡ;; 참..

  • 7. ...
    '12.5.24 2:15 PM (211.40.xxx.139)

    이게 지금 딱 이나라의 지배층 수준이예요..

  • 8. 그런데
    '12.5.24 2:26 P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그 j녀도 남편이 있고 본인거부남 재철도 부인이 따로 있나요?

  • 9. 햇볕쬐자.
    '12.5.24 2:28 PM (121.155.xxx.64)

    막장이네요...헐~~

  • 10. ...
    '12.5.24 2:42 PM (211.40.xxx.139)

    J는 남편이 없고, 김재철은 부인이 있는데 거의 별거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 11. 왕부럽습니다.
    '12.5.24 2:49 PM (116.122.xxx.62)

    남편 불륜 다 밝혀 주고....
    불륜남편 살아본 입장에서 아휴 나도 누가 확 밝혀주면 참 고맙....뻘댓글입니다.
    언론노조여러분 고맙고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 12. 첨부터
    '12.5.24 2:51 PM (122.37.xxx.24)

    반띵 스멜 스멀스멀 났어요.

    법인카드로 내연녀한테 팍팍 쓰고
    출연료 왕창 주고
    아마도 그거 반띵 하셨을 듯.

    참.. 어쩌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참 잘도 골라썼네요.

  • 13. MBC 화이팅~~
    '12.5.24 3:17 PM (220.86.xxx.224)

    저 꼴을 보고 있는 노조들 얼마나 분통터질찌...아우.....

  • 14. 신기하죠
    '12.5.25 12:42 AM (119.149.xxx.75)

    하물며 보수라도 생각이 건전하며, 성실하고 바른 사람들이 없지도 않을텐데

    어디서 저런, 진짜 일부러 찾을래도 찾기 힘든 상또라이들을 찾아다 요직에 꽂아놨는지

    경찰청 조! , 방통위 시중들다 감옥에서 갑자기 병원으로 사라진 그 시중 등등 포함..

    낙하산에도 격이란게 있을텐데 말이죠.

    그런 놈들을 알아보는 선구안이 있는 게 틀림없어요.

  • 15. mbc 직원들도 어이없겠죠.
    '12.5.25 12:46 AM (119.149.xxx.75)

    그전 사장들 인간적으로도 좋은 분들 아니었나요?
    강성군가... 하여간 파업으로 밀려났던 그 낙하산은 제외하고,

    김중배 님 언론인의 모범이시고, 최문순의원 아시는 바대로의 장점...
    엄기영은 뒤통수맞긴 했지만 그래도 사장 시절엔
    별 탈 없이 있지 않았나요? 내부 조직원들을 어찌 한다기보단 외압에 시달리다 나약하게 혼자 손털고 떠난.

    그러다 저런 요상한 놈이 왔으니
    진짜 보다보다 빡쳐돌아~ 뭐 이런 기분이었을 듯.
    초반에 파업할때도 거짓말을 어찌나 능수능란하게 했던지. 지금에서야 그때 자료들 보니
    진짜 후덜덜

  • 16. ...
    '12.5.25 1:15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무용가남편은 일본사람인데 엄청 내조잘한다라는 헤드라인만 봤네요 저렇게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났는데 왜 사퇴도 안하고 잡아넣지도않는건지...

  • 17. 혼자 사퇴할 상황도 아닐껄요.
    '12.5.25 1:50 AM (119.149.xxx.75)

    지가 싼 똥 지가 치운다고, 낙하산 내린 쪽에서 오더가 나야 자기 처신을 결정하는 상황 아닌가요?
    아니면 자기도 부인이랑 관계야 그렇다치고,
    그래도 자식있을테고 그 자식들 결혼도 시켜야될텐데
    이런 상황에서도 버티고 있는 게 이해가 안되죠.

    잡아넣는거야, 뭐 검찰이 꼼짝도 안하시니. 이 분들도 윗분 오더가 있어야 움직이시죠.
    그러니 지켜보는 사람들만 짜증나는 상황.

  • 18. ....
    '12.5.25 7:58 AM (61.80.xxx.254)

    그와중에 그 일들 다 변명해주고 해명해주는 이진숙 본부장님이 참 뭐 같더라는.. 전쟁터에서 종군기자마냥 씩씩하던 기상을 그런 데에 쓰시네요.. 무식해서 용감했나봐요..

  • 19. ...
    '12.5.25 8:15 AM (112.156.xxx.222)

    김재철이..

    기자 시절에는 화면에 아주 가끔 얼굴 보이던 존재감 없던 그렇고 그런 기자였는데,

    그래도 실력은 있었던가봐요,명박에게 접근해 잘 보이는 실력..

  • 20. Mb
    '12.5.25 8:33 AM (175.253.xxx.74) - 삭제된댓글

    이런놈을 쉴드 쳐주는 이진숙본부장은 미혼인가요?? 기혼이면 빡쳐서라도 이럴수없을텐데

  • 21. ..
    '12.5.25 9:20 AM (221.147.xxx.4)

    보다보다 이런 조! 같은 캐릭터들이 널려있는 정부는 상상도 못했어요.
    이런 사실이 밝혀져도 물러나라 한 마디 않는 박근혜와 이명박은 샴쌍둥이 같아요.
    진실이 있음에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진숙 본부장의 뻔뻔함은 혀를 내 둘리고.
    mbc 직원중에 하우스푸어들이 있어서 제2금융권으로 대출받으러 다딘다는 말에
    정말 울컥했어요.
    빨리 재철이 몰아내고 정상근무 하는 날이 왔으면....

  • 22. 호박덩쿨
    '12.5.25 12:14 PM (61.102.xxx.23)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808&table=byple_news

  • 23. ,,,
    '12.5.25 1:11 PM (124.80.xxx.7)

    그 불륜녀한테 사준 집두채등등 다 우리돈같아서 열받네요..
    낙하산돈은 다 우리 국민의 돈인가 싶은...

  • 24. ㅇㅇ
    '12.5.25 1:30 PM (112.187.xxx.205)

    재철이 마누라는 자존심이고 뭐고, 그냥 돈보고 참고 사는거 같네요..
    돈은 잘벌어다 줬을꺼 아니에요..그 자식도 마찬가지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599 하나님! 추천해주신 양배추채칼 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14 열음맘 2012/05/24 2,576
110598 최시중 구속 중 '특혜'…외면하고 싶은 KBS·SBS 1 yjsdm 2012/05/24 857
110597 아이들 문제로 남편과 의견차이-남편이 게시판에 물어보라네요 27 의견차이 2012/05/24 3,791
110596 8월에 인도 여행? 7 잘아시는분 2012/05/24 2,303
110595 우울증에 좋은 3 우울증 2012/05/24 1,438
110594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1 나무늘보 2012/05/24 761
110593 속옷은 어떤 브랜드가 좋은가요? 2 현이훈이 2012/05/24 1,517
110592 개장 앞둔 '경인아라뱃길'.. 기대감 속 "2% 부족&.. 1 세우실 2012/05/24 804
110591 다음포털에서 보다가 빵 터졌어요. 4 ㅋㅋㅋ 2012/05/24 2,259
110590 인터넷 pdf 자료를 클릭하면 인터넷프로그램이 다운되는데요 1 인터넷 pd.. 2012/05/24 819
110589 수영하시는분 블로거 추천 2 돌핀을꿈꾸며.. 2012/05/24 1,255
110588 여성 치맛속 몰카가 이렇게 생겼군요. 6 호박덩쿨 2012/05/24 3,633
110587 해외여행 추천애주세요 공쥬 2012/05/24 607
110586 가방좀 봐주세요 3 플로라 2012/05/24 775
110585 샌들 사이즈는 큰듯한게 나은가요 작은듯한게 나을까요? 3 애엄마 2012/05/24 19,333
110584 너무 너무 졸려요..ㅠ.ㅠ 5 직장인 2012/05/24 1,330
110583 애들 멀미약이여? 10 하늘 2012/05/24 1,382
110582 자연의벗 혹시 쓰시는분요? 3 자연의 벗 2012/05/24 1,870
110581 불** 브라더스 가볼만 한가요? 12 궁금 2012/05/24 2,625
110580 돈의 맛, 남자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요 2 .... .. 2012/05/24 1,227
110579 마지막에 깜놀 3 나꼼수 듣다.. 2012/05/24 1,189
110578 새 친구 사귀기 어떠세요? 인피티 2012/05/24 654
110577 50대 남자 양복을 사려는데요 2 양복 2012/05/24 3,200
110576 어제 적도의 남자 선우 휘파람곡 6 5월 2012/05/24 1,480
110575 깻잎간장(?) 해놓은것 많은데 냉동시키거나 하면 안되죠? 7 장기보관방법.. 2012/05/2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