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 줄 알았더니
지운 걸 보니
낚시는 아닌가 싶네요.
글만 읽어도 기분 나빴는데
당한 사람은 오죽할까.
다른 사람을 욕해주고 싶어서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는 척 했지만
결국은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적반하장 격이 된....
제발 잘못 좀 뉘우치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마시기를.
저런 인간일수록 왕따를 격어봐야..
정말 개인적으로 누군지 궁금해요...혹시 아는 지인일까바 소름끼치네요.
이익을위한 관게 곧 바닥날꺼에요,
열등감에 저렇게 이상한 성격 감추기 오래 걸리겠어요
대학은사도 곧 필요없어지면 버려지겠죠 ㅋㅋㅋㅋ
이미 지나간 글
혹은 지워진 글을 뒤에서 다시 끄집어 내서
얘기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데
그 글은
원글자가 제발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실수를 하고 사람을 어떻게 대하면서 살았는지를 좀 반성하고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이였기에.....?!!
좀전 들어왔는데 급 궁금하네요^^;
뭘까요??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