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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갤러리아사장 엄친아네요..

흐미~ 조회수 : 16,480
작성일 : 2012-05-23 20:41:31

기사제목같이 현빈정도까진 아니지만 멋지긴 하네요~~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13526&url=n

IP : 114.207.xxx.23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5.23 8:44 PM (115.138.xxx.67)

    악플을 달아서 눈낮음을 왕창 까줄려다가

    기사중간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얘기가 나오기에 걍 그만둠....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의 최초이자 마지막(흑흑흑) 한쿡 공연을 주최한 당사자가 현대카드이기에
    현대카드는 절대 까지 않는다능....

  • 2. 큰언니야
    '12.5.23 8:49 PM (203.214.xxx.86)

    ㅇㅇ님....

    빵 터졌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 3. ...
    '12.5.23 8:50 PM (211.214.xxx.132) - 삭제된댓글

    귀찮아서 사진만 봤는데 개나 소나 다 갖다 붙이는 엄친아라는 단어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 4. .......
    '12.5.23 8:51 PM (58.140.xxx.204)

    이 사람이 어디 금숫가락 물고 태어났다고 그러세요? 기사에서 누구의 아들이라고 안나오는걸요..은숫가락이면 모를까.

  • 5. 기사보고
    '12.5.23 8:56 PM (14.52.xxx.59)

    현빈이 어디있나 한참 찾았네요
    dog나 cow나 다 현빈 ㅠㅠ

  • 6. ---
    '12.5.23 8:59 PM (92.75.xxx.196)

    45살 같진 않네요.

  • 7. jk
    '12.5.23 9:00 PM (115.138.xxx.67)

    공부잘한 ceo가 더 대단한거죠.

    오너가에서 저 자리에 못오르는건 저 위에 댓글에 나오듯이 그게 병신이고
    오너가도 아니면서 저정도 나이에 오른건 대단한건 맞죠.. 인정할건 인정해줘야함....

    너님들 그렇게 까다로운 눈깔은 제발 사치품과 미모에 그렇게 좀 까다로워지시압...
    쓰레기같은 품질의 샤넬이니 에르메스니 루이비똥 이런것에 그정도로 까다로웠으면 너님들이 맨날 된장녀라고 욕쳐먹지 않음...
    글고 미모에 대한 눈을 더 높히시압...

    돈으로 쳐바른다고 다 미모를 가질수 있는게 아니지효......

    어떤건 정말 정신병자처럼 까다롭게 따지면서 어떤건 정말 기준이 쓰레기통에 쳐박히니.. 원...

  • 8.
    '12.5.23 9:03 PM (211.214.xxx.132) - 삭제된댓글

    ㅅㅣ끄러 임뫄. 미모가 엄친과는 거리가 멀대잖아.

  • 9. .....
    '12.5.23 9:10 PM (180.230.xxx.22)

    40대인데도 동안으로 보이고 형과 인물이 전혀 다르네요

  • 10. jk
    '12.5.23 9:11 PM (115.138.xxx.67)

    미모가 엄친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의 한쿡 공연을 주최하는데 도움을 줬으니 눈감아주겠음.... ㅋㅋㅋ

    ps.
    글고 깨놓고 말해서 너님들 남편이 저정도 미모라도 되면 업고다니지 않겠음?
    저정도면 너님들이 뭐라고 불평할 정도의 미모도 아니라능..... 쩝

  • 11. 아뇨
    '12.5.23 9:17 PM (14.52.xxx.59)

    저정도 미모면 업고 다니진 않아요
    아줌마들도 눈은 높아요
    근데 남편이 저정도 벌어오면 업어주진 못해도 신나게 쓰긴 하겠네요
    갤러리아 명품관가서 ㅎㅎ

  • 12.
    '12.5.23 9:20 PM (211.214.xxx.132) - 삭제된댓글

    jk 평소 떠들던것관 달리 눈 마이 낮네 ㅋㅋ

  • 13. ...
    '12.5.23 9:20 PM (115.41.xxx.10)

    음... 멋진 사람이군요.

  • 14. 근데
    '12.5.23 9:28 PM (115.41.xxx.10)

    가족에 형만 있다는건..... 미혼인가요?
    형을 클릭하니 가족에 동생만 있고...
    저렇게 안 닮을 수도 있군요.

  • 15. ...
    '12.5.23 9:29 PM (121.162.xxx.159)

    사진이 실물을 다 반영하는게 아니죠. 실제로 보면 분위기나 태도가 보통사람과 다른 특별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면 확실히 멋지죠. 아마 이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집안은 모르지만 형제의 레벨이 후덜덜한 걸 보면 머리가 참 좋은 집안 출신임은 분명하네요.
    제가 결혼 전에 못느낀게, 보통 형제자매들의 머리는 엇비슷하지 않나 싶었는데, 제가 결혼하고 보니까 울남편이 시가의 군계일학이더군요. 나머지 학벌이 다 별로...ㅠ.ㅠ
    모두 고루게 잘 하는 집안이 후대에도 다들 웬만큼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집안 형제자매들, 부모의 학벌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집안을 보면 형제가 모두 잘하는 것을 보면 아이들도 잘 할 확률이 높을거예요. 엄마가 공부를 못한 경우가 아니면...ㅎㅎㅎ
    다른 것 다 차치하고 형제가 공부를 잘했고, 자수성가해서 출세한 걸 보니 참 보기도 좋고, 저 부모들은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좌간 부럽네요.

  • 16. 그래도
    '12.5.23 9:35 PM (182.219.xxx.65)

    현빈보단 이분이 더 멋진데요?
    전 현빈 멋있는지 잘모르겠던데.. 턱은 왜그렇게 깎아놨는지...

  • 17. jk
    '12.5.23 9:39 PM (115.138.xxx.67)

    흥~~~

    아줌마들이 눈이 높은데 조악한 품질의 사치품에 환장함????????????????????
    착각에서 쫌 벗어나시죠??

    오너일가야 사장이나 CEO가 못되면 그게 병신인거지만
    오너일가도 아닌데 저정도 위치까지 오른건 칭찬해줄만한 일이라는건 인정해줘야죠.

  • 18. ...
    '12.5.23 9:56 PM (222.106.xxx.120)

    45세에 저정도 동안에 외모면 상위 1%아닌가요? 거기다 학벌도 좋고 능력도 있고..완전 멋진데요?

  • 19. 그냥
    '12.5.23 10:00 PM (122.37.xxx.113)

    그 나이대 사장 같이 생겼네요. 현빈은 무슨 -0-;;;

  • 20. ,,,
    '12.5.23 10:02 PM (119.71.xxx.179)

    관리 되게 잘한듯요..돈있으면 남자는 정말 차이 많이 나는듯..
    말많던 오리온 사장 담철곤도 멀끔하드라구요.

  • 21. ..
    '12.5.23 10:03 PM (203.100.xxx.141)

    명품을 좋아하진 않지만.....jk님 병적으로 명품 얘기 하는 거 보면.....뭔가 있어.....분명....뭔가가.....ㅎㅎㅎ

  • 22. jk
    '12.5.23 10:06 PM (115.138.xxx.67)

    병적인건 너님들이구효.......

    그런 쓰레기같은 품질의 제품에 환장하자나효.........

    그런 쓰레기같은 품질의 제품을 비싼 가격에 파는것도 짜증나는데
    그것에 환장까지하는 수준낮은 된장녀가 널렸으니 욕이 절로 나오지 않겠음????????

  • 23. mm;;
    '12.5.23 10:07 PM (110.8.xxx.109)

    현빈 좋아하지도 않지만... 현빈은 무슨 개뿔...;;;; 사진으론 능력있는 젊은 ceo네요.

  • 24. ,,,
    '12.5.23 10:08 PM (119.71.xxx.179)

    그쵸?ㅋㅋㅋㅋ 된장녀 따라다니다가 차였을듯 ㅋㅋㅋ 집착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

  • 25. 햇볕쬐자.
    '12.5.23 10:13 PM (121.155.xxx.64)

    기사가 좀 그렇지만...일반인중에 저 정도면 잘생긴것 아닌가요.
    되게 동안이기도 하고...전 이목구비 넘 뚜렷한것보다 이분처럼 생긴 스타일을
    좋아라해서 그런지 잘 생겨보여요.

  • 26. ㅋㅋㅋ
    '12.5.23 10:29 PM (122.37.xxx.113)

    된장녀씩이나 따라다니다가 차였음 낫게요. 내가 보기엔 남자 좋아하는 거 같던데.
    주어 없다.

  • 27. ...
    '12.5.23 10:36 PM (211.201.xxx.144)

    저 아는분이네요. 원래 집은 잘살았어요.
    성격도 괜찮고 노력도 많이하고 .....
    역시 집안이 받쳐줘야 출세도 하고 공부도 하는구나 싶은걸 많이 느끼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본인도 똑똑하지만 환경도 무시 못한다는..

  • 28. 날아라씽씽카
    '12.5.23 10:40 PM (112.119.xxx.25)

    와이프님 부럽습니다. 남편 멋있고 성공했고 이래 신문에도 나고 82에도 덧글 마이 달리고..
    근데 성공하신만큼 성격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샤프하고 진취력 있어뵈여 근데 웃으면 더 멋있을꺼 같아여

  • 29. ..
    '12.5.23 11:59 PM (115.41.xxx.10)

    미혼인가본데요?

  • 30.
    '12.5.24 12:51 AM (211.111.xxx.40)

    도대체 어떤 집안이기에 2명이나 집안환경이 좋다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31. 그런데
    '12.5.24 1:03 AM (220.73.xxx.165)

    서울대도 특례입학이 있나요?
    연대에는 외국살다가 특례입학간 아이는 알고 있는데
    서울대는 다 시험쳐서 들어가는 곳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요?

  • 32. ZZAN
    '12.5.24 1:18 AM (121.130.xxx.227)

    서울대는 특례가 있긴하지만 있으나마나 입니다.
    고교시절성적이 안좋으면 영원히 서류탈락...
    특례응시할 수 없고 그 다음은 수능입니다..

    서울대 특례는 다른 대학과는 달랐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 33. 있어요
    '12.5.24 1:19 AM (211.255.xxx.22)

    서울대 특례 입학 있죠. 그런데, 거기도 시험 치기 때문에 서울대 특례 입학은 그래도 공부 좀 하는 애들이 들어갔죠.

  • 34. ...
    '12.5.24 1:43 AM (121.162.xxx.159)

    설대도 빽 있음 특례도 통과할걸요?

  • 35. ...
    '12.5.24 1:43 AM (121.162.xxx.159)

    근데 그 빽이 보통 빽이 아니어야하는거구...
    제가 82인데 그때도 설대 특례 있었어요. 지금보다 들어가기 쉬웠겠지만, 연고대보다는 높았겠지요.

  • 36. 헐...
    '12.5.24 4:05 AM (188.22.xxx.143)

    솔까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평범한데
    일부러 클릭해서 본 수고가 아깝소

  • 37. jk
    '12.5.24 6:52 AM (115.138.xxx.67)

    된장녀 따라다니다가 차였을듯 ㅋㅋㅋ 집착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
    된장녀 따라다니다가 차였을듯 ㅋㅋㅋ 집착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
    된장녀 따라다니다가 차였을듯 ㅋㅋㅋ 집착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
    된장녀 따라다니다가 차였을듯 ㅋㅋㅋ 집착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
    된장녀 따라다니다가 차였을듯 ㅋㅋㅋ 집착은 또다른 애정의 표현..



    사실은 어릴때 된장독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구조되어서 된장에 원한이 많아서 그런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

  • 38. ...
    '12.5.24 7:41 AM (180.64.xxx.197)

    jk...
    저정도를 미모라 하지 않지.
    jk님하 정도 되야 미모지...
    ㅋㅋㅋㅋ

  • 39. 저정도면
    '12.5.24 8:43 AM (122.34.xxx.23)

    훈남에 엄친아 맞네요. ㅎ

    현빈도 저 나이면 많이 망가지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그 부모님이 부러울 뿐,
    형제를 다 저렇게 반듯하게 키웠으니....

  • 40. ㅎㅎㅎ
    '12.5.24 8:48 AM (175.209.xxx.180)

    가까이서 봤는데 말끔하고 준수한 미남 맞습니다. 열폭들 좀 하지 마세요.
    저 사람 어디가 흔한 외모라고 거짓말들을 하세요?
    길거리 나가서 보세요. ㅎㅎ

    그리고 특례입학이라 해도 서울대 외교학과 정도면 아무나 못 가는 거 아시죠?
    외교관 자제들도 정말 공부 잘하는 애들만 가죠.
    서울대 특례입학 합격하는게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하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 41. ..
    '12.5.24 8:55 AM (180.69.xxx.60)

    저정도면 말끔한 훈남이죠..스펙도 좋네요. 제목에 현빈이란 말만 없었어도 덜 까였을듯..

    결론은 기자잘못 ㅋㅋ

  • 42. 저분이
    '12.5.24 9:25 AM (116.126.xxx.130)

    특례라는 것은 아니고 그냥 어떤분이 궁금한사항이었어요
    현빈은 미남일뿐,
    저분이 엄친아 맞네요
    열등감생기네요 갑자기^^;;

  • 43. ㅣㅣㅐ
    '12.5.24 9:34 AM (180.170.xxx.111)

    눈버렸네요 ... 이게무신 현빈이야 .... 현빈 다죽엤넹

  • 44. ㅎㅎㅎ
    '12.5.24 10:00 AM (175.209.xxx.180)

    아이비리그도 나름이죠.
    주위에 반에서 10등 하는데 코넬 간 애도 있고 홍대 다니다가 컬럼비아 간 애도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이비리그에 대한 환상이 지나쳐요.
    예일이나 프린스턴 정도 되어야 (그것도 과 나름이지만) 서울대보다 어렵다 하겠죠.

  • 45. 현빈팬
    '12.5.24 12:48 PM (180.226.xxx.251)

    현빈도 40이후 저 얼굴 보장 못함..

  • 46. 홍보
    '12.5.24 12:51 PM (203.234.xxx.232)

    갤러리아백화점 홍보 아닌가여 ㅋㅋ

  • 47. ,,,
    '12.5.24 12:57 PM (124.80.xxx.7)

    현빈은 택도없고,
    잘생기긴한데 분위기나 느낌이 별루 없어요.....제생각..

  • 48. ..
    '12.5.24 12:58 PM (203.100.xxx.141)

    맞네...홍보....ㅎㅎㅎㅎ

  • 49. ...........
    '12.5.24 2:44 PM (110.10.xxx.175)

    82분들 눈이 너무 높으시다..^^ 저정도면 꽤 잘 생긴거죠~~

  • 50. ...
    '12.5.24 3:02 PM (61.255.xxx.80)

    박세훈씨 실물로도 엄청난 미남 맞아요.
    실제 45세 중에 저만한 회사원이 어디 있다고 이러세요.
    그나저나 기사 중에 나온 박영목사장님이 불쌍.. 저는 박영목씨 지인인데 어제 페이스북 난리났어요. 다들 뭐라고 함..

  • 51.
    '12.5.24 3:57 PM (211.211.xxx.200)

    진짜 말그대로 초고속 승진이네요 ㄷㄷㄷ
    남들 부장도 겨우 달 나이에 전무에 CEO라니...아...안그래도
    배나온 아자씨들로 가득한데 저런 CEO있음 정말이지 회사다닐 맛 나겠어요...ㅎㅎ

    근데 정말 아무 bag없이 저..저런 탄탄대로가 가능한지 의문은 드네요.....
    가방끈이 길어 실무경력도 짧고, 리더경력은 더더욱 짧을텐데도 이런 커리어라니...
    형제가 CEO면 원래 로열팸은 맞는것 같은데...열심히 살았으나 경력 비슷하게도 못가는
    수많은 사람 속에 사는 저로선 그저 ㅎㄷㄷㄷㄷㄷ

  • 52. 흠..
    '12.5.24 5:39 PM (219.254.xxx.121)

    깨끗하게 잘 생긴거 같은데 다들 왜 저러시지..
    현빈 닮아서가 아니라, 현빈이 어떤 드라마에서 백화점 사장으로 나왔기 땜에 현빈이라고 쓴 거 아닌가요?
    (드라마 안 봐서 제목은 모름)

    주변에 45세 직장인들의 평균 외모 생각해보면 상당히 준수하고, 거기다 스펙까지 짱짱한데 거참 댓글 분위기 이상하네요..

  • 53. ㅋㅋ
    '12.5.24 8:23 PM (203.226.xxx.97)

    윗님 설마 백그라운드영어도모를라구요;;
    걍 웃기라고쓴말같은데..지적은 좀ㅎㅎ

  • 54. ...
    '12.5.24 8:31 PM (119.64.xxx.92)

    back을 bag으로 쓰면 웃긴가? 어이 없어서 웃기긴 하구만.
    설마 성공하려면 '명품'bag이 필요하단 말은 아니겠지.

  • 55.
    '12.6.2 5:37 PM (211.211.xxx.200)

    119씨 ㅎㅎㅎㅎㅎ 늦게 나마 제글 보게된다면 이제나마.
    방구석에 혼자 놀지만 말고 밖에 좀 나오시죠...

    저 영어가 생활인 사람이구요...
    꼭 어설픈 실력 가진 사람들이 조금배웠다고 아는척 하고 싶어하시던데...
    그러치 않길 바랍니다...-_-

    명품백을 떠올리신거보니 언어유희라고 귀엽게 보고 넘어가실만도한데...
    여러가지로 정말 상종하기 시른 타입이네요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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