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살 딸아이가...

오잉~~ 조회수 : 862
작성일 : 2012-05-23 14:39:36

아빠의 씻고 나온 몸을 그대로 보고 말았어요..

 

다 봤다..이러는데..남편이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적나라게 다 보고만거같아요..

 

요즘 사춘기와 성의 책을 많이 보고 why .책도 완전 리얼하게 그림 나와있는것도 보곤 했었는데..

 

아빤데 뭘..이러고 넘어갔는데....트라우마가 남을지..

 

그 다음 교육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8.33.xxx.2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이올렛
    '12.5.23 3:38 PM (110.14.xxx.164)

    흠.. 좀 민망할 나이긴한대요
    이미 본거 어쩌겠어요
    초등전엔 같이 목욕도 한다지만. 사춘기 이후엔 아이들도 민감해져요
    앞으론 남편에게 조심하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607 윤 상승 여조 뿌리는 기사 작성언론사? 2 여조 05:21:12 215
1674606 갑자기 여론조사가 엉망된 이유 1 ........ 05:19:14 382
1674605 나라꼴이? 봄날처럼 05:17:18 109
1674604 안본지 거의 30년된 엄마가 돈달라고 2 돈달라는 05:16:37 525
1674603 왜 오렌지당 이라고 하나요 3 ff 04:38:19 409
1674602 (돼지체포)갑자기 눈두덩이 붓고 눈꼬리 쌍거풀라인이 찢어진듯 .. 1 .. 04:23:31 350
1674601 제발 순조롭게 체포 되도록 8 조욜한번만... 04:03:04 796
1674600 송혜교 좋은데... 2 .. 03:50:45 977
1674599 금토일중에 할줄 알았는데 일월중에 한다고 8 ... 02:51:49 2,417
1674598 80세 아버지 모시고 다녀올만한 가까운곳? 1 여행 02:45:17 442
1674597 1. 일제 강점기 따스했던 집안에서 용산의 향기가... 5 기자님들 특.. 02:31:07 1,389
1674596 오늘밤에 잡자)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대요. 2 정신머리 02:30:29 1,223
1674595 왜 수박이라고 불러요? 5 ㅇㅇ 02:28:28 1,241
1674594 점점고립되어갑니다 6 아.. 02:15:48 2,106
1674593 조국혁신당의 헌법, 형법 구분 8 이해 쉽게 01:44:44 944
1674592 10분만에 백골단에 점령당한 네이버 ㅎㄷㄷㄷ 5 ㅇㅇㅇ 01:36:49 3,322
1674591 식비를 줄여야 진정 절약이었어요 10 111 01:30:23 3,012
1674590 계엄령 지지한다는 뮤지컬배우 기사본 찐 뮤지컬배우 인스스 8 .. 01:16:31 2,771
1674589 두통이 계속 되는데 귀 윗쪽만 아파요.지끈지끈 1 Etu 01:14:57 445
1674588 이정도면 간병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4 .. 01:03:58 911
1674587 김구 증손자 민주당 김용만 의원 노려보는 권선동 9 00 00:46:25 2,457
1674586 애너하임쪽 사시는분 계시나요? 3 미국 00:39:52 1,089
1674585 시공을 잘 못한걸까요? 5 샷시 00:26:10 1,277
1674584 친구가 사귀고 싶네요 8 밀크티 00:26:00 2,153
1674583 윤석열하나때문에 추운날 젊은이들 목숨방패삼고 5 ㅇㅇㅇ 00:25:34 1,622
1 2 3 4 5 6 7 8 9 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