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인데 신용카드를 차에 두고왔어요

급해요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2-05-23 11:56:30
지금 세팅 말았는데 차에 카드를 두고 왔어요.
차는 옆건물에 있구요.
언제 말하고 다녀와야할까요.
지금 미리 말할까요?
이놈의 정신머리ㅠㅠ 어쩌면 좋아요
긴장되서 화장실만 가고 싶어져요 ㅠㅠ
IP : 203.226.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비
    '12.5.23 12:00 PM (121.128.xxx.151)

    다 하고 다녀오세요. 구지 의심되면 차에 따라 오라고 하시구요.
    셋팅 다 하기전에 그런 말은하세요. 차에 두고 왔다고...

  • 2. ..
    '12.5.23 12:04 PM (14.47.xxx.160)

    다 끝내고 다녀 오셔도 괜찮을 겁니다.
    어차피 가방은 미용실에 맡기시잖아요.. 차키만 달라고 해서 지갑
    가죠오시면 되니 마음 편하게 머리 하세요..

  • 3. 지금
    '12.5.23 12:20 PM (211.224.xxx.193)

    애기하세요. 분명 그런데서 머리 다하고 도망가는 사람 한두명은 있을듯 해요. 첨부터 말하시고 가까운데면 다녀오겠다고 애기하고 바로 갔다 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691 맛있게 삶으려면.. 3 수육 2012/06/08 1,391
116690 주민센타 프로그램 중 단전호흡, 요가 둘 둘 중 어떤게 좋을지... 5 아...고민.. 2012/06/08 1,721
116689 구연산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9 도움좀 2012/06/08 2,990
116688 중딩 여자아이 수영복 어디서 사입히시나요? 4 .. 2012/06/08 1,754
116687 엑셀 빠르게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죠? 4 흑흑 2012/06/08 2,315
116686 가족중에 항공사 파일럿 이신 분 계세요?? 3 질문 2012/06/08 5,432
116685 아기앞머리 7 초보초보 2012/06/08 1,779
116684 남자 수영복이요 리플 마니마니... 7 현규맘 2012/06/08 1,311
116683 여러분, 조심하세요...심장이 벌렁벌렁 13 깜짝이야 2012/06/08 9,475
116682 생리할때가 되니... 이 음식 땡김..-.- 8 .. 2012/06/08 1,843
116681 저희 동네 파리바게트 완전 짱나네요 -- 2012/06/08 1,360
116680 생고사리 구입하고싶어요 4 나물좋아 2012/06/08 1,167
116679 틀린거 좀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용~~ 3 강캔디 2012/06/08 752
116678 웃음도 안나오네요. sbs 궁금한 이야기 보고 있거든요 4 2012/06/08 3,598
116677 7월 한달간 양천구 신월2동 근처에 숙소를 구해야 하는데 어느 .. 2 파견근무차 2012/06/08 941
116676 오늘 에버랜드 갔다왔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2 웃자맘 2012/06/08 1,849
116675 '유령'을 보고(신진요와 비단길,우리 시대의 유령들) 5 mydram.. 2012/06/08 1,992
116674 여행 가고 싶다 4 -_- 2012/06/08 1,232
116673 아이 팔뒷꿈치가 까매요. 1 궁금이 2012/06/08 1,787
116672 이런 엄마도 되지 맙시다.. 20 으..싫다... 2012/06/08 7,125
116671 산후조리 7 모스키노 2012/06/08 1,404
116670 소지섭 얘기들 많이 하셔서 질문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11 ... 2012/06/08 3,385
116669 암 치료비 얼마나 들까요 1 림프종 2012/06/08 2,495
116668 임신 중에 피부 뒤집어지는거랑 아들,딸은 관계 없나요? 12 으억 2012/06/08 9,377
116667 비글과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는 없나요? 19 개찾아요 2012/06/08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