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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요?

궁금--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2-05-23 09:35:42

안녕들 하세요?

여기에 고민을 올리면 많은 도움을 주시길래 염치없게 함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중1 남자 애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했는데 이번에 중학교에서 치는 첫 시험을 망쳤더군요.

초딩부터 지금까지 영재원에도 다니고 있어 제가 아들에게 너무 기대를 하고 있는걸까요

다행히 지금은 공부 하라고 하면 잘 하는 편입니다

중학교에서는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만 잘 할수가 있을까요?

초딩에서 잘했다고 중딩에서도 잘할거라는 제 생각이 잘못인가요?

IP : 211.117.xxx.1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3 9:39 AM (182.209.xxx.178)

    무슨 과목을 망쳤는데요?

  • 2. ...
    '12.5.23 9:45 AM (110.14.xxx.164)

    검색해 보시면 글 많아요. 아이가 그걸 지켜서 잘 하느냐가 문제죠

  • 3. 궁금--
    '12.5.23 9:45 AM (211.117.xxx.151)

    영어랑 수학을 망쳤습니다 ㅠㅠㅠ

  • 4. ...
    '12.5.23 9:49 AM (124.62.xxx.6)

    망쳤다는 것의 기준이 애매해서...점수를 적으시면 좀 더 구체적인 답변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가끔 공부잘하는 아이들 부모님들 망쳤다고 표현하고 물어보면 3개나~ 틀렸다고 하는걸 가끔봐서요..

  • 5. ....
    '12.5.23 9:52 AM (182.209.xxx.178)

    우리 아이가 중 2인데 작년 중간에는 그냥 그런 성적이엇어요.
    영어도 어학원에서는 놀랄 정도로 계속 레벨을 올려서 다녔는데
    학교 시험은 그저 그렇게 수학도 마찬가지고.물론 상위권이긴 했죠.
    그 이후에 영어는 교과서를 철저히 보고 학원도 문법 중심으로 다니고
    수학도 제가 그냥 봐주다가 이 근처에서 괜찮은 수학 학원 보내는데
    실력이 그래도 자리 잡아 가는것 같네요.
    영어 수학 전문 학원 보내는데 잘 알아봐서 보내시고
    별로이면 그냥 끊으세요.그런데는 돈낭비 시간 낭비더라구요.
    수학 영어만 확실하게 다져 놓으면 자신감이 생겨서 성적은 상승되던데요.

  • 6. 윗님
    '12.5.23 10:03 AM (59.12.xxx.226)

    말 참 이쁘게하시네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꼴통이라니 그아이는 그러고싶어서 그랬을까요? 아무리 성적이 중요해도 그렇지 참 맘이 그렇네요 본인 아이는 얼마나 잘났길래

  • 7. 중2
    '12.5.23 10:14 AM (210.99.xxx.34)

    작년 이 맘때 제 심정과 같군요..
    지금은 중2 인데 조금 나아졌습니다.
    영수는 1학년때나 지금이나 거의 만점인데 암기과목이
    지금과 거의 동일해요..
    과목별 등수는 영수는 전교 10등 이내이나 암기괴목은
    80~120등 입니다.

    게을려서 안 외워요,,대충 수업시간에 듣는거 그걸 믿고
    걍 대충 치는것 같아요..
    그래서 종합학원에 보낸다 하니 울고불고 난리부르스고...
    편지로 한번만 믿어주시면 잘 할게[요라고 구구절절히 편지로 적었길래
    걍 영수만 잘하는것도 어데고 하고 기다려 줄려고요..
    아이는 순하고 착해요...
    작년에는 저랑 언쟁이 있으면 소리 지르고 하더니
    중2되더니 아이가 좀 의젓해진 면도 있고
    힘들면 학원원장샘이랑 상담도 하는 것 같고
    저에게 편지로 자기 힘든점을 토로하고 하니
    아이가 점전 변하는 것을 느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느긋한 마음으로
    공부 잘한다고 성공한 인생이 아니고
    네가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한다....라고 아이에게나 저에게
    내내 다짐합니다.

  • 8. 중2
    '12.5.23 10:16 AM (210.99.xxx.34)

    아들 둘 킹면서 성향이 너무나 달라
    제가 도를 닦습니다.
    사리가 엄청 나올 듯,,,,,

    이제 작은 놈이 서서히 사춘기인가
    소소하게 저를 약올리네요..흑

  • 9. 중2
    '12.5.23 10:16 AM (210.99.xxx.34)

    킹면서->키우면서

  • 10. ㅎㅎ
    '12.5.23 10:18 AM (125.132.xxx.181)

    중학교 성적이 중요하지요...언제나 성적은 중요하지만 그래도 너무 낙담은 마세요..천천히 한걸음씩 하면 되지 않을까요?제 아들 녀석 대략 210명정도되는 학교인데 50등정도 한거 같다고 해요.잘했다고 우선은 칭찬했어요.왜냐면 현재 스코어 본인이 더 속상해해서요..저도 한 20등은 하지 않을까했거든요..10%에는 들겠지 했는데...ㅎㅎ등 두들겨주면서(물론 살짝 공부 방법이나 기말의 성적에 대한 당부등은 했지만) 기말에 더 열심히 하고 조금씩 조금식 올려서 졸업할때엔 1등하자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해요.물론 기대는 안해요..다만 열심히 부모된 도리로 격려하고 사랑해주는 것뿐..물론 중간중간 자제력을 잃고 혼은 내지만 기본적으로 태도나 배려등에 대한 것이지 성적으로는 아직은 혼 안내고 있습니다...천천히 아이와 함께 한발한발 해봐요...초딩에 잘했으니 저력을 발휘한다면 점점 더 잘할거예요~기본에만 충실하라고 항상 당부하시는 것도 좋구요.저는 학교수업시간에 집중하라고 늘 이야기하거든요...

  • 11. 궁금--
    '12.5.23 10:40 AM (211.117.xxx.151)

    고맙습니다.고민이 되어 여기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 주시니 한결 편해요
    참고로 영어는 80점 수학은 88점을 받았답니다 ㅠㅠ
    그러니 지금 나름대로 공부는 하는거 같은데 기말은 수행평가도 들어가니 걱정이 되는군요
    더구나 첫 아이다 보니까

  • 12. 그러지 마세요...
    '12.5.23 10:41 AM (119.207.xxx.90)

    말 참 이쁘게하시네요ㅠㅠ
    아무리 그래도 꼴통이라니 그아이는 그러고싶어서 그랬을까요? 아무리 성적이 중요해도 그렇지 참 맘이 그렇네요 본인 아이는 얼마나 잘났길래 222222222222222

  • 13. 리본
    '12.8.20 12:50 PM (110.10.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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