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에 젊은새댁이...
이사왔다고..직접 구은 케잌도 갖다주고..두번정도 그러더니...
저희집와서...한시간정도 얘기도 하구여...
그러다가 요리한것도 갖다주고요.
어느엄마한테 들었는데 암웨이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여..
너무 친절하고..우리아이생각해서 음식도 갖다주고..
저보고 요리배우는데..있다고 재료비만 내면 풀코스로 배울 수 있다고 하고...
그러는데....이거..암웨이 영업인가요?
아니면 정말...친절해서???
같은 아파트에 젊은새댁이...
이사왔다고..직접 구은 케잌도 갖다주고..두번정도 그러더니...
저희집와서...한시간정도 얘기도 하구여...
그러다가 요리한것도 갖다주고요.
어느엄마한테 들었는데 암웨이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여..
너무 친절하고..우리아이생각해서 음식도 갖다주고..
저보고 요리배우는데..있다고 재료비만 내면 풀코스로 배울 수 있다고 하고...
그러는데....이거..암웨이 영업인가요?
아니면 정말...친절해서???
일단 인맥을위해.친절함은.기본이지만 암웨이랑 요리랑은 관련없어요
혹시 그거 아닌가요?
암웨이 주방도구 팔면서 요리 가르쳐 주는 거......???
네 맞는것 같아요... 적당히 ?! 팔아주시면서 유지하시던지 거리두세요. 요리 배우는건 아마 시연회인것 같고 냄비 팔거에요. 저희 집에도 한 세트 있습니다. 저수분요리 ㅠ ㅠ
암웨이 냄비 팔려고 할걸요.
저수분요리랑 피칸파이 잘 만들어주던데요.
그, 배우는 요리가요.
재료만 썰어놓으면 끝이에요 거의. 냄비가 다 해준다고.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의 하는일이 없다던데요. 가르치는 이가 준비도 다 해놓고.
요리.상관 있어요...요리 쉽게.하는법 강습하면서 냄비세트 비싼거 팔아요.
요리 강습 가보시면 암웨이 주방도구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요리 가르쳐줘요. 그게 아니면 안되는 것처럼....
첨부터 냄비사러 와요~ 하진 않거든요
요리교실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오세요~ 이러죠
가보면 암웨이 스뎅냄비세트 영업맞구요
암웨이는 가격 대비 품질 좋은 거 아니에요.
그리고 가까이 하지는 마세요.
끌려 들어가면 대박 빚 지는 거 순식간이에요.
헛 전 세제류만 봤는데 냄비도 저리해서 파는군요 대박ㅎ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요리강습에 초대받아가고
맛있는 음식도 얻어먹고...
결국은 퀸쿡세트?인가 한세트 엄청 비싼 것 사서
배운 요리 잘 해 먹고 비싼 거니까 잘 쓰자하고 몇 년 잘썼는데
너무 열심히 써서 인지
밑바닥 색깔이 변했어요. 아무래도 좋은 스텡은 아닌 듯 싶은 마음이...
비싼 냄비살땐 국산스뎅은 모르고 있었던 듯.
그 뒤로 82에서 아미쿡 알게 되서 50프로 할때 몇 개 사서 그것도
특히 웍은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결론은 가격대비 그다지 좋은 상품은 아닌 듯 합니다.
아 암웨이 정수기에서 중금속나왔다는 제굴 못보셨나요. 저도 암웨이 제품 여러개쓰는데 오만정 다떨어졌네요. 정말 그냥 규모큰 다단계회사일뿐!
제 친구도 암웨이 하는데, 요리같은거 배우러 암웨이 다이아몬드직급인 사람집에가서 배우더라구요. 근데 그게 암웨이 냄비가지고 요리하는..결국 냄비좋다는말하고 냄비팔려구 할수도 있어요..
제가 샀었잖아요 구십만원 넘었던 것 같구요
저 역시 밑바닥 색깔이 변해서 나머지는 친정 엄마 줬어요
친정멈마 그거 비싼 건지 꿈에도 모르고 막 쓰십니다.
기르는 강아지 죽 끓일 때 쓰신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