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부장님이(50대중반)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주택으로 이사를 가신다고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신데요
괜찮은 집이 나왔는지..
지도를 뽑아서 사장실로 들어가심
두분이서 얘기하시다가 같이 집보로 나가심...
나가실때 사장님 표정 어두우심..;
전 부장님이 좀 이해가 안되요...-_-
지금 회사에 안좋은 일도 있고
사장님 머리도 복잡하신데...;;
사장님 어깨에 짐하나 더 올려주시네요 ㅋ
왜 공과사를 구분못하시지...흠흠...
저희 회사 부장님이(50대중반)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주택으로 이사를 가신다고 집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신데요
괜찮은 집이 나왔는지..
지도를 뽑아서 사장실로 들어가심
두분이서 얘기하시다가 같이 집보로 나가심...
나가실때 사장님 표정 어두우심..;
전 부장님이 좀 이해가 안되요...-_-
지금 회사에 안좋은 일도 있고
사장님 머리도 복잡하신데...;;
사장님 어깨에 짐하나 더 올려주시네요 ㅋ
왜 공과사를 구분못하시지...흠흠...
ㅋㅋ 부장님이 혹 사장님의 가족이신 가봐요
부장이 끌려나가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집보러 같이 가주는건데
굳이 상상력 동원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실 문제 아닌 듯.
ㅎㅎ 그 사장님 성품이 좋으신가봐여 -_-
절대 가족관계아니에요
사장님이 먼저 가자고 한건지 부장님이 같이 가자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회사분위기상 사장님 다른곳에 신경쓸 여력이 없으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