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뜨레쥬르 어쩌고 빵집 관련 글 썼는데..
저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단게 땡겨요
지금도 나가서 달디단 빵 한봉다리 사왔어요
다이어트는 개나 줘버려..입니다.
흑..
인생 왜이리 살기 힘들죠
산 날 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남은거 같은데..
그냥 힘들어요
실은 좋아하는 남자한테 차였어요 뻥~하고요 ㅋㅋ ㅜㅜ
타지 혼자 나와 살아서 아는 친구도 별로 없어요
또 저는 너무 스트레스 심하고 우울하면 방구석에 갇혀 있거든요
혼자 삭히는 버릇이 있어요
엄마라면 괜찮은데..
엄마는 고향집에서 지금 주무실 뿐이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그럼 남편한테라도 하소연 할수 있을 꺼 아네요
물론 차인 얘기 말고요 ㅋㅋ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