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다보니..구두수선집에서 앞이 쏠리는 구두..불편한 구두를 편하게 고쳐준다는데..
집에 비싸게 주지는 않았지만..멀쩡하고 예쁜 샌들이 있어요.
그런데 앞도 쏠리고 (굽이 7,8센치 높아요) 자꾸 헐러덩거리고 불편한데..
이거 고쳐서 신을까요.
괜히 수선비만 버리게 될까봐 망설여지는데...경험있으신분 계세요...?
거리를 지나다보니..구두수선집에서 앞이 쏠리는 구두..불편한 구두를 편하게 고쳐준다는데..
집에 비싸게 주지는 않았지만..멀쩡하고 예쁜 샌들이 있어요.
그런데 앞도 쏠리고 (굽이 7,8센치 높아요) 자꾸 헐러덩거리고 불편한데..
이거 고쳐서 신을까요.
괜히 수선비만 버리게 될까봐 망설여지는데...경험있으신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