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거하는 아파트는가지고 있구요
혹시 아이들이 크면 큰집이 필요할것같아 40평대 예상하면서 농협 청약저축에
400만원 입금해놓은게 만3년이되었네요..
그런데 청약저축해놓은 돈이 왠지 아깝고 이자도 거의 안붙더라구요..
특히나 요새 한푼이 아쉬운터라 더욱이 아깝단 생각이...
해약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놔두는게 나중을위해 나을까요
꼭좀 답변부탁드려요
현재 주거하는 아파트는가지고 있구요
혹시 아이들이 크면 큰집이 필요할것같아 40평대 예상하면서 농협 청약저축에
400만원 입금해놓은게 만3년이되었네요..
그런데 청약저축해놓은 돈이 왠지 아깝고 이자도 거의 안붙더라구요..
특히나 요새 한푼이 아쉬운터라 더욱이 아깝단 생각이...
해약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놔두는게 나중을위해 나을까요
꼭좀 답변부탁드려요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지만 요즘 예금금리 그나마 청약저축이 나은거 아닌지요?
이젠 인터넷으로 청약하니 다들 여윳돈 조금만 있음 분양신청을 넣더라구요.
그래서 인기있는 평수는 1순위에서 바로 stop...!
2~3순위까지 오지도 않더라구요.
예전엔 줄 서는 수고로움이 있으니 2~3순위까지 가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 전 아이들꺼 다시 만들려구요. 쉬엄쉬엄 넣어주면 혹여나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