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단이 진짜 사향으로 만든건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고요...
근데 그렇게 피곤이 없어지고 좋다면서요?
도저히 이 체력으로는 살수가 없어서 구해 먹어보려고 하는데,
아는 한의원이 없으니 속는지 안 속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좋은 공진단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름난 한의원에 가면 좋은 재료로 잘 만든 공진단을 팔까요?
공진단이 진짜 사향으로 만든건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고요...
근데 그렇게 피곤이 없어지고 좋다면서요?
도저히 이 체력으로는 살수가 없어서 구해 먹어보려고 하는데,
아는 한의원이 없으니 속는지 안 속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좋은 공진단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름난 한의원에 가면 좋은 재료로 잘 만든 공진단을 팔까요?
거의다 사서 파는 체계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믿음이 안가서 안사먹어요.
잘 아는 한의사가 부모님 선물로 기품이 있어 보이니
가격대비 좋다고 사라고 했지만
마음이 잘 안가더라고요. 혹시 먹고서 더 안좋아지시면 의약품이라 저의 잘못이 되잖아요.
그냥 정관장 먹는게 더 낫고 만약 문제가 생기면 고객센터도 있어서 사후처리도 나쁘진 않을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