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가 늦게 빠지면.. 혹 늦게까지 클수 있는 확률 있나요?

... 조회수 : 3,535
작성일 : 2012-05-20 21:10:13

이가 늦게 빠집니다...

 

8살 남아 인데 아랫니 하나 빠지고 안 흔들리고 있습니다.

 

병원 갔는데 아직 멀었다고 합니다.

 

혹여서 이를 늦게 갈면

 

성장판이 늦게 다치는 것도 있는지요?

IP : 122.34.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0 9:30 PM (121.134.xxx.74)

    우리 애 9살인데 아직 이 하나도 안갈았어요;;;12월생이긴 해도 넘 늦네요;;;

  • 2. ^^
    '12.5.20 9:41 PM (112.151.xxx.110)

    8살 남자아이 아직도 빠지기는 커녕 흔들리는 이도 하나 없어요. 1월생이니 윗님 아이와 비슷한 셈이네요.
    너무 늦나 싶어서 몇달전 치과 정기검진 때 문의하니 아이마다 다 다르니까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셨고 2주 전쯤 학교에서 받으라는 건강 검진때 다른 치과에서도 아직 괜찮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던걸요.
    이와 성장판과의 관계는 전혀 들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 3. 딸둘인데
    '12.5.20 10:02 PM (211.36.xxx.123)

    큰애6세부터 빠지기시작 둘째도 지금6세인데 흔들리네요 전 성장이 빨리 끝날까 걱정되요

  • 4. ...
    '12.5.20 10:26 PM (122.32.xxx.12)

    신랑이 이가 늦게 빠졌다고 하는데...
    근데 키가 170이 안된다는..슬픈...이야기가..있네요...

    본인이 기억하기에도 첫 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 빠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지금 딸아이가 06년 1월생인데도 이가 하나도 안 빠졌거든요...
    그래서 저도 의아해 하고 있는데 애 아빠가 그래요..
    자기가 정말 늦게 빠졌다고...

    선배엄마들 말로는 여자아이들 경우엔 이가 일찍 빠지면 생리나 이런것들이 좀 빨리 온다고...
    하긴 하든데...
    참고로 딸아이도 좀 작은편이예요..

  • 5. ..
    '12.5.20 10:42 PM (1.225.xxx.99)

    치과 선생님이 그런말씀 하셨어요.
    실제로 우리 아들은 어금니를 늦게 갈았는데 22살까지 컸어요.

  • 6. ...
    '12.5.20 11:32 PM (110.14.xxx.164)

    확률은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7. 초4
    '12.5.21 9:12 AM (1.224.xxx.129)

    주변에 어떤엄마도 아이 이가 늦게 빠져서 치과샘한테 물어보니
    "전혀"상관없다고 하던데요.
    저두 이 늦게 빠졌는데 키 작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25 은시경이 재신공주 최면요법할 때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 거 3 더킹 2012/05/20 1,842
109124 하고 싶은 말은 꼭 해버리고 마는 내 성격 ㅠㅠ 18 어이쿠나 2012/05/20 3,644
109123 장터에 미소페 파시는 분 너무하시는 듯 21 장터이야기 2012/05/20 12,563
109122 초등학생 결혼식 복장 추천해주세요.(중저가 옷 브랜드도 추천부탁.. 8 엄마딸 2012/05/20 7,083
109121 어제 식신자매 정말 막고 토하는걸까요?? 22 너구리 2012/05/20 8,531
109120 맵지 않은거 뭐가 있나요? 3 고추장 2012/05/20 600
109119 활자중독 2 @.@ 2012/05/20 1,225
109118 재봉기술학교 추천요~! 9 sunny 2012/05/20 1,782
109117 냉동 과일은 괜찮을까요? 2 걱정 2012/05/20 1,070
109116 꽃다발 가격(견진성사) 행복 2012/05/20 1,061
109115 니트 세탁법 여쭤요 1 ... 2012/05/20 848
109114 콩국수와 어울리는 반찬 추천해 주세요. 3 월천선생 2012/05/20 5,367
109113 혹시 몰라 내용 펑합니다. 3 속상 2012/05/20 1,312
109112 시동생 결혼식에 어떤게 더 민폐일까요 신부입장에서... 31 궁금 2012/05/20 10,143
109111 통,반 어디서 아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5/20 1,417
109110 냉동실에 오래된 결명차와 보리차 끓여먹어도 될까요 웃음의 여왕.. 2012/05/20 1,801
109109 웃기는 가게 7 엄머 2012/05/20 1,819
109108 세상이 변했구나~ 8 시대의흐름 2012/05/20 3,495
109107 나같이 눈치없는 사람한테도 보이네요(직장내 인간관계) 3 아, 나 오.. 2012/05/20 3,665
109106 그냥 삶이 버거워... 5 dndnfw.. 2012/05/20 1,933
109105 부정적인사람? 긍정적인사람? 17 ㅇㅇ 2012/05/20 6,572
109104 화장실 사용할 때 꼭 점검하기! 나오누리 2012/05/20 1,269
109103 템포 오늘 처음 써봤는데,,,괜찮은듯해요. 13 ... 2012/05/20 3,039
109102 내 아내의 모든건 초등5학년과 뵈도 되나요 11 블루 2012/05/20 2,232
109101 외모를떠나 이성을 끌어당기는 사람본적있으세요? 5 에라 2012/05/20 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