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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고 경영진 말을 나쁘게 옮겨대는 팀장의 말을 어디까지 들어야?

그냥 무시? 조회수 : 944
작성일 : 2012-05-20 17:03:59

수정하는데 뭔가 이상해서 다 지워졌네요..

너무 힘이없어 다시 쓸 기운도 없고..

댓글도 한참 썼더니 지워졌고.. ㅠ ㅠ

 

첫리플님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그렇죠.. 어디나 마찬가지 회사생활..

지금은 눈 질끈감고 그냥 할때... 라고 생각하고

다행인건 팀장이 완전 못되거나 머리가 아주 좋은 인간형은 못되고

그 윗분들도 제게는 호의적인 분들이란 거구요..

좀 힘들어도 내버려두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ㅠ ㅠ

IP : 220.86.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2.5.20 5:06 PM (211.246.xxx.162)

    우선 구체적인 불이익이 있을 때까지는 견디고 기다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절대 추측과 소문을 근거로 삼아서 움직이시면 안되죠. 말씀대로 이직이 쉬운 일도 아니구요. 다만 뭔가 문제가 불거진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죠. 그 팀장보다 윗선의 상관에서 왜 내가 불이익 받는지 직접 묻고, 그 자리에서 해명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일단은 참으세요. 어디나 회사생활하기 더러운 거 다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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