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읽고 내용은 대충 훓고 공격적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사람 외모,얼굴만 보고 이미 판단 내리고 내면은 별관심없는 사람들 생각나요82에 무조건 삐딱하게 보는 삐딱이들 무작정 공격성 댓글 쓰는 분들은 글쓰기 금지좀 시켰으면 하네요
그런 사람들 방치하다가 다 떠나버린 모사이트도 있었고요
그저 위로가 필요해서 올린글에 어린시절이 어떻고로 시작해서 되도 않는 분석 해대는 글도 보기 괴로워요 뭔 안다박사님들이 이리 많은지 원
특수 경우 대입해서 이러쿵 저러쿵 같은 경우라고 우기는 댓글 쓰는분이 킹왕짱임..
또 여기 보면 약간 위로도 됨
오죽 사는게 힘들면 말도 안되는 공격적 댓글을 달까 싶어서
나만 힘든게 아닌가보다... 위로도 되고
근데 힘든걸 왜 저런 식으로 풀까 싶어서 불쌍하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 자기 취향글 올라오면 매우 좋아해요
빨간색 옷을 좋아하는데 파란색옷은 내 취향 아니니 보기 싫다 이런 심리 같아요
그냥 무조건 내 취향대로 세상이 돌아가야하는 아이 같은 사람들
82도 정리해고가 필요할까요?^^
몇년전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듯 하긴 하더이다
글올리기도 무섭고 댓글달면 댓글에도 공격성을 띠셔서 무섭더이다^^
단골 답변.. 우울증과 자존감. ㅎㅎ 유독 82에 많이 띄이는 단어 같아요.
스스로 이해력 딸리다 싶은 분들은 한 템포 참아주셨으면....
하기사 스스로는 아주 똑똑하다 생각하니 그리 장문의 글들을 자랑스럽게 올리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