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경선에서 부정이 있었더라도, 비례대표 순번이 이미 정해진 상태에서 비례대표 정당별 득표를
로 당선됐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이 아닐까요.
즉 유권자한테 비례대표 순번이 정해져서 공개된 후 선거로 당선됐기 때문에 국민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고로 비당권파의 사퇴압력은 개소리다, 이것이 아닐까요.
약간 이해가 가는 대목이네요, 국회의원 자리가 얼마나 좋은데요.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특급대우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국가안보의 1급기밀까지 볼수 있을텐데, 기
밀을 북한에 갖다바치면 북한의 영웅으로 추대받을텐데 왜 마다하겠어요.
뽑아 준 대한민국 국민이 개병신이지, 그들은 이미 합법적으로 당선된거예요.
이명박 욕하고 새누리당 욕하면 다 진보세력인 줄 착각하고 살았잖아요, 이것이 헛점이예요, 분별력이 없
어요.
더군다나 대한민국에 진보는 없어요, 그저 이명박정권에 반대하고 저항하는 극렬분자들만 난무하는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