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직계가족,,, 그러니까 엄마아빠 돌아가셨을때는 멀어도 당연히 가는거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장인어른이나 장모님,
시아버지나 시어머님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가나요? 타도시 인데도요?
신랑이랑 의견이 엇갈려서 여쭙습니다.
동성동료도 아니고, 이성동료면 어느정도 거리도 있을텐데, 주말 이밤중에 가까운데도 아니고 굳이 갈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틀린건지요..
회사동료 직계가족,,, 그러니까 엄마아빠 돌아가셨을때는 멀어도 당연히 가는거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장인어른이나 장모님,
시아버지나 시어머님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가나요? 타도시 인데도요?
신랑이랑 의견이 엇갈려서 여쭙습니다.
동성동료도 아니고, 이성동료면 어느정도 거리도 있을텐데, 주말 이밤중에 가까운데도 아니고 굳이 갈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틀린건지요..
시부모상이나 장인장모상도 웬만하면 꼭 가요. 배우자의 부모상이잖아요. 먼 친척상이 아니에요...
인편에 돈만 보내도 좋지만 좋지 않은 일에는 가시는게 좋아요.
원글님은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원글님의 경우라면 직장 동료가 어떻게 해주는게
좋으실까요?
이런게 다 품앗이죠.
내가 가면 나중에 내가 그런 일이 생기면 옵니다.
우리회사는 장모상 시모상은 오라고 안하던데요..
우리회사는 경조사비 걷을때 장모상 시모상 본인 동생 결혼도 다 월급서 띠어서
솔직히 불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