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위기 파악 하기 싫어요

동대표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2-05-19 12:07:37
우연히 동대표가 되었어요.
봉사좀 해 달라는 관리소장의 간절한 설득에....

저는 참고로 불의를 보면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못된성격이 있습니다.
제얼굴은 무식함과 천진함이 적당히 섞인 전형적인 한국아줌마구요.   
그런데 동대표 회장님은 저를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간부를 시키시고 결재권한도 주시네요.
새로운 관리업체가 바뀌는 과정중인데요

그들은 새로운 복병을 만나요 
바로 접니다.
저는 주민들에게 십원도 손해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인생의 원리는 부메랑과 같은 것이라고 믿고 있고 자식이 있기에....

누가 날 알아주던 말던  제 의지대로 할려구요.
지금 여행중인데 전화해서 저를 간보는 회장님이 웃겨요.

아무 쓰잘데기 없는 일을 큰일인 것처럼. 
현안을 투명하게 처리해야 주민에게 욕먹지 않게냐고 넌지시 이야기 했어요.

꼭 정치판 같아요.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IP : 14.161.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9 12:16 PM (175.112.xxx.103)

    그 바닥은;;; 모르지만 당연 정치 축소판일거라 짐작은 하고 있어요..쉽지는 않겠지만 원글님 힘내세요. 원래 정의는 힘든법....!!!
    어디 동대표신지 동대표 아주 잘 뽑으셨네요^^

  • 2. 용기~
    '12.5.19 3:05 PM (220.93.xxx.191)

    아자자~
    울동네였음 좋겠네요^^

  • 3. phua
    '12.5.19 3:18 PM (1.241.xxx.82)

    홧~~팅 !!!!

    "" 인생의 원리는 부메랑과 같은 것이라고 믿고 있고 자식이 있기에.... ""

    요 대목에서 뭔가가 가슴에 팍 !!!!!!!!!

  • 4. ..
    '12.5.19 6:34 PM (221.143.xxx.171)

    참 언제나 내가 생각한 거랑 세상이 틀려서 상처많이 받는 1인으로써 말씀드리면, 동네일은 이리해도 저리해도 욕먹는 자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요즘엔 입찰을 해야하고, 투명하지 않으면 안되게 여러 제약들이 있어, 어떤 면에서는 편할 수도 있지만 갑갑한 일들이 많으실겁니다. 원칙을 세워놓으시고 그 원칙기준으로 일하시고 마음 다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네를 위한 봉사하시는 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700 부산 부곡동 이나 구서동에 피부과 추천부탁합니다(여드름) 1 질문 2012/05/22 3,632
113699 검찰수사와 경기동부연합의 노림수 2 진주모래 2012/05/22 1,442
113698 버스기사의 위엄!!! 퍼온글 6 넘웃겨 2012/05/22 2,614
113697 남편의 자존심 4 푼수 2012/05/22 2,799
113696 둘째를 낳으려고 하니 36이라 걸리네요. 20 나야나 2012/05/22 3,867
113695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이것도 항상 맞는 말은 아닌거 같아.. 1 ... 2012/05/22 1,583
113694 곤드레 나물 어디서 사나요 8 맛있어요 2012/05/22 1,938
113693 수공, 친수구역 개발 용역 중단… 4대강 ‘8조 빚’ 국민이 떠.. 2 세우실 2012/05/22 1,237
113692 음식에 관련된 부산사투리(경상도포함) 25 사투리. 2012/05/22 6,976
113691 캠프라인같은건...어디서 사야 싼가요?;; 8 산행 2012/05/22 3,447
113690 회비의 목적이 두리뭉실 한 경우는요? 1 궁금 2012/05/22 1,209
113689 화성,오산,동탄쪽 계신분들께- 방사능오염이 인체에미치는 영향강연.. 1 녹색 2012/05/22 1,453
113688 수업시간에 먹을 간단한 다과? 5 아이디어 2012/05/22 1,689
113687 서울 죽집 '한국의 집' 아시는 분 ... 계실까요 6 강하 2012/05/22 2,369
113686 재앙 tears 2012/05/22 897
113685 요즘 뭐해드세요? 6 db 2012/05/22 1,704
113684 집에서 아이스께끼 틀에 넣고 만들만한 내용물 모가 좋을까요? 6 아이스께끼 2012/05/22 1,418
113683 2,30대 대만 여자분들과 강남,역삼쪽에서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2 ^^ 2012/05/22 1,210
113682 미리내 이름만 미리내이고 품목이 바꼈죠~ 4 바꼈어요~ .. 2012/05/22 1,349
113681 떡 때문에 엄마에게... 4 죠니김 2012/05/22 1,827
113680 아이학교 학부모 상담 가는데 과일2-3가지 사가지고 가면 별론.. 9 백화점비닐봉.. 2012/05/22 2,349
113679 덕성여대 다니면 공부 얼만큼 한거에요? 32 ... 2012/05/22 17,095
113678 싸이월드 망할까요?? 6 싸이 2012/05/22 3,497
113677 이 시 제목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2012/05/22 993
113676 이거 폐경기 증상인가요...? 2 근심녀 2012/05/22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