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틀어 놓고 방정리 하고 있는데 귀에 들어 온다 싶은 노래다 싶어 봤더니
양파 노래네요.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랑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알아...랑 다 좋네요.
봄날에 안 맞는 좀 청승맞은 느낌도 있지만 노래를 듣다 보니
왈칵 눈물 한바가지 쏟고 싶은 기분이에요.
예전에 이수영이랑 백찬이 부른
"무슨 사랑이 그래요"라는 노래나
옥주현이랑 sg워너비 "한여름밤의 꿈" 도 참 좋아 했는데...
노래 틀어 놓고 방정리 하고 있는데 귀에 들어 온다 싶은 노래다 싶어 봤더니
양파 노래네요.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랑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알아...랑 다 좋네요.
봄날에 안 맞는 좀 청승맞은 느낌도 있지만 노래를 듣다 보니
왈칵 눈물 한바가지 쏟고 싶은 기분이에요.
예전에 이수영이랑 백찬이 부른
"무슨 사랑이 그래요"라는 노래나
옥주현이랑 sg워너비 "한여름밤의 꿈" 도 참 좋아 했는데...
댓글 감사해요..^^
"달콤한 인생" 들어 볼께요.
원글님께서 말씀하신 노래들 출퇴근하면서 저녁에 운동하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