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면 잘 사용하게 될까요?..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지름신이 강림 하셔서는 압박을 주네요
가격이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구입후 주방 구석 창고에 고이 모셔두면 어쩌나 걱정 스러워서요
정말 그렇게 잘라지면 그냥 구입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사용하신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구입하면 잘 사용하게 될까요?..요즘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지름신이 강림 하셔서는 압박을 주네요
가격이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구입후 주방 구석 창고에 고이 모셔두면 어쩌나 걱정 스러워서요
정말 그렇게 잘라지면 그냥 구입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사용하신분들 조언 부탁 드려요~^^
저거 버렸어요 ㅠㅠㅠㅠ
그냥 만원 짜리 슬라이스 조절되는 채칼 사서 해먹어요 .
국산...7천원짜리 써요.
양배추 잘 갈려요~
저는 어제 주문했어요..양배추 자주 먹진 않지만..
감자칼 구비해두는 느낌으로...^^
있으면 전보다는 더 자주 해먹지 않을까요^^
저도 거의 비슷한 국산채칼로 구입했는데요. 국산은 굵기조절이 가능해요.
정말 그렇게 잘라지고요.
근데 그게 또 식감이 안좋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너무 가늘어서 면실 씹어먹는 느낌이라고 저희 딸은 싫어해서요.
지난번에 팔리쿡에서도 그런 느낌이란 분이 계셨구요.
그래서 전 사용하게 되면 조금 굵은 채로 쓰는데요.
제가 사용하다가 손을 다쳐서..ㅠㅠ
지금은 고이 잠자고 있습니다.
다이소채칼로 다시 돌아갔어요;;;
가는 양배추채를 좋아하면 신세계더군요. 양배추 소비량이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그 채칼 구입한 뒤로 월남쌈하기도 완전 쉬워졌어요.
대신 쓰실때 조심하셔야 해요. 방심하면 손다치기 쉬워요.
저도 손톱끝부분 날려먹은 후로 아주 조심해서 쓰고 있어요.
오늘 주문했는데요..
저희는 양파를 많이 먹어서 얇게 슬라이스할려고 구입했는데..
너무 얇나요?
저도 7000원대 조절되는 국산 샀어요.
너무 얇은거 질리면 조절해서 굵게도 썰고...괜찮던데요.
아~저도 어제 물건 입고 된 거 보고 계속 고민중이예요
배송비포함하면 3만원돈인데 살까?말까?
옷,가방은 좀 비싸도 잘 사는데 이건 왜 고민이지...;;쩝
에서 샀거든요? 하나님이 올려준 그거 전 다이어트 할때 샐러드 먹으려고 샀는데
아직 한달가까이 잘써요 양배추가 막 들어가요 옆집 지인도 우리집와서 썰어가요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