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얼핏 봤어요
프랑스인가? 독일인가? 에서 발행된 책인데 굉장히 사실적이에요
정말 말할 수 없이 사실적...그래서 한방에 아이가 생기는 과정이 다 설명되는 그림책이에요.
사실적이지만.....
군더더기 없이 이런 행위로 아이가 잉태된다는게.....돌아가지 않고 구체적으로....
단순명료하게 설명 되어 있어서 오히려 참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가 아이는 어떻게 생기냐고 묻는데....어버버버하다 끝났네요
엄마랑 아빠가 사랑해서 생긴다..도 너무 추상적이고
요즘은 엄마..야한게 뭔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볼래요...합니다.
헉...
성교육 시기가 온것 같아요. 아직 조금 빠른 것 같기도 해서...고민이지만..
일단 그 책은 알아 둬야 하지 싶어요...그래야 필요하다 싶을때 얼른 주문하지 싶어서...
내몸은 소중해요...이런책들은 이미 다 봤구요..
82님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