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다케시마와 평화의 바다 (동해 이름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며)”
“다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 한국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대내적 발언>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다”
“나보고 아내를 버리라는 말인가? (장인 빨치산 권오석에 대해 묻자)” 해놓고 아내가 다 받아 먹었다고 도망간 등신
“6.25 전쟁은 북한의 통일전쟁이다”
“대통령 못해먹겠다”
“대못을 박고 나가겠다”
“군대 가서 썩지마라” “군대가면 썩는다”
“캬, 토론 하고 싶은데 그놈의 헌법이.. ”
“나는 하늘이 내려 보낸 지도자”
“이회창 후보 공약 보고 홧김에 성장률 1% 더 올렸다”
“내가 동북아 균형자”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을 시켜주겠다”
“좋은 학교 나오신 분이 시골에 있는 별 볼일 없는 사람에게 머리 조아리고 돈 주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봉하궁전 앞에서) 건평이 형님을 믿는다. 그렇지요 여러분?” 정몽헌과 몇분의 자살로 이끔
“강남 사람하고는 밥도 먹지 말라!”
“퇴임 후 임대주택에서 살 테니 다들 집팔고 전세로 가라”
“불법자금 규모가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사퇴 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크캬캬캬캬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유감이다”
“국민들은 경제와 외교 잘 할 거라 나를 뽑은 게 아니다”
“별 놈의 보수!”
“여러분! 내가 언제 경제 살린 댔습니까?”
“기자 여러분! 내 쌍꺼풀 예쁩니까?”
추가
1. 남자는 3종류의 여자가 있어야 한다. 아내, 오솔길용, 뺑뺑이용
—-> 명바기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더 좋다 보다 한 수위..
명바기는 무릇 일반 남자처럼 한번씩 매춘을 할 때 방법론을 알켜준것이고..
무혀니는 아예 뺑뺑이용이 있어야 한단다..완전 정신적 육체적 여성을
상비해야 한다는 말.
2. 경희패륜녀는 저리 가라. 예비군 성희롱남 ”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지나가는 여성에게 오줌을 갈기며 희롱했다(자서전 내용)
3.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를 죽일려는 마인드
부자 아들 가방을 칼로 난도질하고 선생님이 나오라고 벌주는데도 끝까지 가만히 있음.
자기 자신의 잘못을 감추어서 친구들까지 힘들게 만드는 뻔뻔함과 단지 비싼 가방을 갖고 있다고
칼로 찢어버리는 잔인함
4. 아내관
盧후보의 저서「여보, 나 좀 도와줘」(새터刊, 1994) 125쪽을 보면 盧후보는 “(견딜 수 없는 초조감과 불안감에 나는 급기야)
아내에게 손찌검까지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달라고 하면 밥상 엎어 버리고, 이불을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라고 충고했다고 적었습니다.
5. 그가 존경하는 사람은?
모택동… 중국에서 4천만 이상 학살하고, 625에서 한미연합군이 통일 직전 중공군을 파병해서 남북통일을 막고
국군을 학살하고 민간인을 강간시킨 장본인.
6. 북한에게 똥꼬까지 대주는 윤리관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7. 로스쿨은 가장 시급한 민생 법안
- 개천에서 나온 룡(?)이 개천을 덮어버림. 본인이 타고올라간 사다리를 치워버림.
- 로스쿨 의전 치전 6급인턴 한의전 등의 도입으로 앞으로 돈없는 서민들은 판검변호사 의사 고위공무원 등으로 올라가는 길을
원천적으로 차단시켜 버림(현대판 음서제도). 참고로 현재 로스쿨은 09년부로 개교한 상태이며 한학기 1천만원.
1억짜리 로스쿨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이게 서민대통령 내세우던, 단군이래 최악의 대서민사기극을 펼친
노무현의 업적임을 서민들은 아시길
출처-시스템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