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기-- 수소폭발이라 할수없슴.. 핵연료 임계에 의한 폭발로 설명됨( 연료파편이 멀리 까지 튕겨나간점..
지붕이 날라갈 정도의 폭발 속도,폭발구름모양) *
* 3호기는 mox연료 사용하므로 핵폭발인지 수소폭발인지에 따라 피해 규모가 엄청 차이나겠죠..?..
(영상뒤에 보믄 핫파티클의 위험성에 대해 말하고 있슴)
4호기--수소폭발(tepco는 3호기와 연결된 파이프로 3호기에서 압력높은 가스 밀려와 폭발 추정..그러나 3호기 심한 폭발로 용기 구멍숭숭해 4호기 폭발시킬 압력없어...)
건더슨 설명-연료수조에 물 적어 연료봉 상부 대기중 노출.. 여기서 핵연쇄반응으로 수소생성 폭발..
결국 물이 별로 없다..는 말.. 폐연료봉 시간가면 식어서 폭발위험성 감소하나 냉각수 상실하는 상황에선 ...
폭발로 갈 수잇슴.. 국제핵규제기구와 일본정부는 이런 상황 이그노어함.. 냉각 잘되고 있다 .. 3호기 가스유입 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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