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그만두고 이제 집에서 일하게 되었거든요.
이제 진정 파라다이스가 열리는군화 하하하 하고 있는데
아파트 변압기 공사한다고 정전에 단수가 뙇!
하늘은 누렇고 천둥 번개가 뙇!
사무실이 그리운데 어따 말도 못하고 폰으로 82 에 일기 쓰고 갑니다...
날씨 왜 이러나효 아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늘이 미쳤나봐요
아르르르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2-05-17 12:46:42
IP : 110.70.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111111111
'12.5.17 1:01 PM (112.144.xxx.70)얼른 갰음좋겠어요
애들 우산 안챙겨보냈는데
비나 쫄딱 맞고 아무도 없는 집에 올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오네요.2. 오~
'12.5.17 1:09 PM (122.40.xxx.41)용인도 천둥치고 비가 오는군요.
전국적으로 비 온다 했나봐요~3. 오메
'12.5.17 1:51 PM (121.165.xxx.228)무거운 장화신고 우산 큰거 들고 나왔는데 비 멈추네요 ㅎㅎㅎ 장난하놔~
4. 화성시동탄도
'12.5.17 2:32 PM (112.168.xxx.22)오전 내내 맑은날씨였다가
한 30분전에 천둥번개 비 이러더니
지금 다시 맑아지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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