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혼때 시엄마랑 똑같네요.. -지금 15년차- 신혼 1년 얼마나 볶였는지..
구구절절 사연도 많지요. 그렇게 볶여가지고 첫아이 2.5키로로 나았어요.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했으니..-.-;
시엄니 다음생에엔 꼭 시엄니랑 똑같은 시엄니 만나서 들들 볶이며 살았음 좋겠어요^^
울신랑같이 무심한 남편 꼭 만나서 많이 외롭고 우울하게 사시길^^
저 신혼때 시엄마랑 똑같네요.. -지금 15년차- 신혼 1년 얼마나 볶였는지..
구구절절 사연도 많지요. 그렇게 볶여가지고 첫아이 2.5키로로 나았어요.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했으니..-.-;
시엄니 다음생에엔 꼭 시엄니랑 똑같은 시엄니 만나서 들들 볶이며 살았음 좋겠어요^^
울신랑같이 무심한 남편 꼭 만나서 많이 외롭고 우울하게 사시길^^
문제는 남자들...사회분위기
효' 라는 명분에 눈을 가려..
근친상관에 가까운 엄마의 집착으
그저 부모의 사랑으로 착각한다느
요즘 세대 며느리도 무서운데 다음 생의 며느리들은 더 무섭겠죠.
그 시엄니 며느리 되서 시어머니자리 휘두르며 들들 뽂으며 살거에요 아마(기름칠도 안하고 뽁죠)
우리 시어머님도 똑같은 과...
였어요..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악몽에 시달려요...
세상에...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네요..
울 시엄니는 지금도 똑같아요 저한텐요. 윗동서한텐 암말 못하면서 저한테만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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