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탑방 질문이요 못본 장면이 있어서요^^:;

옥탑방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12-05-16 23:30:30

애가 깨서 우는 바람에 놓친 장면이 있는데요,

공항까지 장회장님이랑 세나랑 박하가 태워다 주는장면이였는데,

중간은 못보고 박하랑 장회장님이랑 둘이 앉고 우는 장면이였는데

어떻게 친엄만줄 안거에요?

늦은 시간에 죄송^^;;

저희 부부 완전 옥탑방 폐인이에요ㅎㅎㅎ

IP : 182.211.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6 11:32 PM (112.161.xxx.18)

    '조선에서 친자매였는데 이곳에선 의붓 자매인 것이 맘에 걸린다,
    어쩌면 너(박하)도 장회장의 딸일지 모른다'고 얘기했던 이각의 말을 떠올리며
    박하가 장회장을 직접 만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을 아느냐고 물었어요.

  • 2. 전 그부분 부터만
    '12.5.16 11:35 PM (180.66.xxx.63)

    봤어요 애가 늦게 자서 ;;
    박하가 장회장이랑 헤어지고 나서 걸으며 곰곰 생각 -> 각세자가 박하의 전생을 얘기하며 전생에 세나와 네가 친자매 였으니 너도 장회장 딸일지도 모른다고 한 장면 회상 (이거 이번회에 나온 이야기 회상한 건가요?) ->
    공항으로 다시 달려가 장회장에게 박하가 가지고 있던 사진 (봉투에 들어있던 장회장 찢겨진 사진) 봐달라고 -> 그 후 장회장이 알아보고 서로 울며 포옹 이어요. 아 늘 일욜이 본방인 저는 (아이 일찍 재워야 같이 안보고 담날 아이 학교 지각안함) 오늘 간만에 본방 말미만 사수했네요~

  • 3. 맞아요
    '12.5.16 11:35 PM (175.206.xxx.120)

    공항에서 비행기타러 들어간줄 알았던 장회장이 의자에 앉아있고 세나는 태무한테 전화하러 가서 그자리에 없었어요..

  • 4. zz
    '12.5.16 11:39 PM (220.70.xxx.203)

    애들은 꼭 드라마 열심히 볼 때 깨서 울지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859 카카오톡 요금이너무 많이나왔어요..... 도와주세요 50 물망개 2012/05/19 26,706
109858 故 최진실 '지옥의소리' 만든목사 일말의 죄책감도 들지않아 10 호박덩쿨 2012/05/19 2,979
109857 카카오스토리 좋아하는분은 없나요 8 나만그릉가 2012/05/19 3,038
109856 나랑 않맞는 친정엄마 2 곧출국 2012/05/19 1,938
109855 어린이는 왜 교통카드를 하나만 등록 할 수 있어요??방법 좀.... 2 티머니 2012/05/19 1,666
109854 요즘 연막탄 사용해도 되나요?? 5 바퀴싫어 2012/05/19 1,551
109853 더러운 여자됐어요. 2 파란하늘 2012/05/19 4,155
109852 frosting 은 whipped cream 과 다른가요? 5 .. 2012/05/19 1,412
109851 아이가 너무 쉽게 화가 풀어져요. 9 2012/05/19 1,912
109850 엄마의 사소하다면 사소한 행동 좀 그래요 ㅠㅠ 4 철딱서니 없.. 2012/05/19 1,649
109849 식탐 4 괴롭.. 2012/05/19 2,172
109848 생신상....여러번 차려도 상관없는건가요?? 1 .... 2012/05/19 1,100
109847 대학교병설유치원도 보육료 지원 100% 받을 수 있나요? 1 대학교병설유.. 2012/05/19 1,371
109846 이말 해석 하시겠어요?? 22 ㅎㅎ 2012/05/19 6,516
109845 아마존에서 쇼핑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 7 궁금 2012/05/19 2,117
109844 현미밥요...아무리 먹어도 몸의 변화가 없네요.... 21 현미밥 2012/05/19 10,199
109843 돈의 맛...심야로 보고 왔어요.... 8 바스키아 2012/05/19 6,476
109842 나의 청춘 나이트,나의 곡 9 나의 2012/05/19 1,869
109841 성당 레지오 활동 시간 많이 필요한가요? 4 초보자 2012/05/19 8,105
109840 올해 담은 매실이 이상애효 7 매실 2012/05/19 1,725
109839 이은미씨가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건가요? 22 ㅇㅇ 2012/05/19 6,371
109838 댄스가요요..좋아하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60프로 넘나요?? 10 ........ 2012/05/19 1,374
109837 귀농계획있는데 뱀이 극복이 안되네요 6 2012/05/19 3,962
109836 돌돌이 썬캡이라고 아세요? 5 태양이싫어 2012/05/19 2,611
109835 교회 청년부 활동이 힘들어요 8 교회 2012/05/19 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