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정말 귀엽게 생긴것같아요. ^^
인터넷에 보면 여우짓을 많이 한다느니..
강심장 사건이니 해도요,
윤아양이라든가 유리양이 더 예쁘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길쭉길쭉한 처자들을 선호해서 그런것같구요.
여자들은 대체로 키도 작으면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태연양을 질투?하는 건지
태연보다는 윤아나 제시카를 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저는 태연양이 소녀시대에서 가장 매력있는 처자라고 생각합니다.
님들은 어떠세요?
태연이랑 뭔지 모르게 비슷한 분위기의 아이유도 참 좋더군요. 둘다 노래도 잘하고.
그냥 평범하던데요..
진짜 평범..
저 그 나이때 태연보다 훨 이뻤는데 ㅎㅎ
전 수지나 아이유가 정말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냥 별로. 말도 함부로 툭툭 버릇없이하고.
전 티파니가 좋습니다 ㅎㅎ
평범해도..뭔가 귀여운 맛이 있달까요.
남자들이 환장하는 거엔 이유가 있겠죠?
남자들이 태연에게 환장해요???
태연 노래는 좋아하는데, 얼굴은 고치기전이 차라리 나았어요.
아, 꽃등심 사건은 아이유네요. 수정했습니다.
소녀시대 맴버 중 노래를 좀 잘해서 관심있게 봤어요.
그런데 어디에 손댔는지 매력없는 얼굴이 되었더군요.
한참 필 나인데 생기도 없고.
남자랑 보는 눈이 비슷하네요
저도 그런 편이라
태연 아이유 다 예쁘다고 생각해요 수지는 말할 것도 없고...
화려한 미모는 아닌데 보면 볼수록 얼굴에 균형이 딱딱 맞는 게 예뻐요
근데 저도 고치기 전이 더 매력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은 좀 흔한 얼굴이 되었어요...
우리나라 독보적 여아이돌 팬덤1위.... 가 말해주죠
근데 고치기전이 너무 귀여웠는데 지금은 옛날보다 못하죠?
아이유가 태연양 따라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은듯하네요
제시카 좋던데. 노래잘하고.
태연이 별로 매력이 없어요. 첨엔 귀여워 보였는데 은근 기쎈 느낌이고..
제시카는 더더욱 매력없어보이고,, 그냥 못난이 같아요..
차라리 순규가 귀여움..
젤 매력있는 애는 티파니 같아요. 제가 남자라면 티파니한테 끌릴듯..
제가 남자였다면 태연양같은 여자친구 좋을 것 같아요.
태연이 저지른 사건들을 모르시는군요..
생각없이 막말을 잘해요. 그리고 건방지구요..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가 자신들이 소녀시대라는 것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음악방송할 때도 건방지게 1등 수상하는 자리에서 피디님 일 똑바로 하시라는 식으로..
새파랗게 어린 것이 그런 발언을 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위의 211님 덕분에 다 생각났어요.
태연 안좋은 이미지였는데 이유가 기억이 안났거든요;
간호사 비하 드립..(병원 정해진 점심시간에 간호사가 점심먹느라 자기 감기걸려서 아파죽겠는데 기다리라고 했다고 뒷담화..)
흑인여자 비하 드립(비욘세였나? 알리샤였나? 여튼..흑인여가수가 뭐가 이쁘냐고.)
공대여자 비하 드립;; (전화걸려온 연애상담 청취자에게 설마 여자공대생은 아니죠?)
가장 큰 사건은..
윗님이 쓰신것처럼
음악방송 1위 수상하면서,
마이크가 꺼진상태였는지 불량이였는지 그랬는데 그런 상태로 자기노래부르게했다고 여기 일 좀 똑바로 하시라는 뉘앙스... 왜 가수만 힘들어야하냐고..
윗님 흑인이 뭐가 예쁘냐가 아니라 흑인치곤 예쁘다했죠.
근데 저말들이 그토록 까일 말인가요? 그냥 어릴적 주변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를 한 정도라 생각했는데 여자라 그런지 참 오래토록 까이네요.
해피투게더에서 태연 부모님께 집 사드렸다고
화장실 3개 딸린...
9명이서 1/n 하는데도 돈 많이 버나봐요
연예인 할 만 해요 ㅠ.ㅠ
흑인치고는 예쁘다는 말이 까일말이 아닌가요?
미국에서 저런 발언했으면 죽을때까지 가루가 되도록 까일텐데..그나마 한국이니, 유야무야 넘어가는듯..
흑인한테 테러당할말같은데요.....
또 본인이 감기걸려서 아파죽겠다고
일반 개인병원가서 점심시간에 왜 진료안해주냐고 억울해하고 그걸 라디오에서 뒷담화까지...;;
이기주의를 넘어서... 경솔해보이네요....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사는데..그 이후로 이미지가 좋지는 않아요..
근데 ost 태연이 부른것중 몇개는 좋아서 가끔 듣네요
제가 예전에 어떤 흑인여자가 갑자기 제가있는 복도공간(좀 좁고 어두운공간)에 들어와서 깜짝! 놀란적 있는데..
그건 흑인이라 놀란게 아니구, 그냥 누가 갑자기 들어와서 놀란거였는데
그 흑인여자는 다르게 생각하더라구요. 흑인이라서 놀란거라고.
이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데..."흑인치고는 예쁘다"니요;;;
태연도 좀더나이들면...안그러겠죠...
소시 다 이쁘지만 저도 역시 태연이 제일 매력있는 거 같아요
뭐 평범하게 생겨서 좋아한다고 하는데 사실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렇지도 않죠
저도 사실 첨에 데뷔했을땐 막 예쁜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보면 볼수록 태연 얼빠됨...-_- 예쁜 얼굴 맞아요;;
저 맨위에 제가 그나이때 태연보단 이뻤다는 분...흠...ㅋ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암튼 얼굴이나 몸매나 균형있게 예쁘고 정말 뭔가 반짝거리고 끼가 있는게 보여요.
노래로 유명해서 춤은 별 언급이 없지만 유심히 보면 춤선이 굉장히 예쁘고요. 눈에 띕니다.
태연녀...라는 신조어도 생길만큼 그 특유의 조련 능력에 대해서도
물론 제 주변에 그런 '태연녀'가 있다면 진짜 쌍욕나올 캐릭터일거 같지만...그냥 저랑 엮일 일이 없어서 그런지 그것도 나름 지 능력이고 고유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조련이라는것도 나름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죠.
얼굴고치기전엔 한번씩보면 귀여웠는데..
태연 얼굴 이쁜것도 모르겟지만
다 떠나서 개념없이 말함부로 하고
건방지고 다른사람 무시해서 싫던데ᆢ
태연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태연인지 제시카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둘이 너무 닮아져서..태연이 제시카 따라가는건지..머리색만 같게 하면 쌍둥이 같아요..특히 옆모습이..
데뷔초 사진보면 정말 상큼해요. 옛날 엽서에 나오는 소녀처럼....지금은 평범.
노래도 잘하고 귀욥더니 갈수록 별로네요
태연 특유의 맹~한 표정과 느낌.
소녀싣 대부분 얼굴이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아서 신곡 나오면 제가 누군가 하고 한참 보네요..
태연 그 집 화장실 세개라도 지방이라서 별로 안 비싸던데요
4억에서 7억 정도였나 .기사에서 그렇게 봤네요
그렇게 많이 버는거 같지 않아요
물론 일반 또래 보다는 많이 벌지 모르겠지만
세계를 내집처럼 드나들며 공연한다는 아이돌치고는 ㅡㅡ
왜 얼굴을 길쭉하고 뾰족하게 고쳤는지... 죽어도 이해가 안 되더군요.
갸도 더이상 성형 안 했음 해요.
주위에서 왜 그런 조언은 안 해주는지?
외모로만 보면 귀엽고 예쁘죠
사실 지나다가 보면 우리개, 혹은 우리아이 이쁘죠? 하는데 그닥인 경우 많아요. 그게 여정어린 시선으로 계속 보다보면 빠져들게 되는거 같아요. 어차피 미의 기준을 객관적으로 정할 수 없으니 내눈에 최고로 여기심이.... 단 제눈엔 안이쁩니다.
제 주위에서 보면 소녀시대중에 남자한테 인기 젤많은게 태연이구요 그다음에 제시카 드라구요 ㅎㅎ
저는 윤아가 젤 이쁜데 남자들은 태연이랑 제시카가 젤 이쁜가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