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새 지도부 ‘친박일색’, 별 문제 아니라는 방송3사
KBS는 대놓고 친박성향 감추기 나섰네요!
황우여 당선인터뷰에서는
"언론파업 해결" 등 언론의제도 외면했습니다.
이쯤되면
방송3사가 언론정상화에 관심없는 것 인증했다고 봐야겠죠!
새누리 새 지도부 ‘친박일색’, 별 문제 아니라는 방송3사
KBS는 대놓고 친박성향 감추기 나섰네요!
황우여 당선인터뷰에서는
"언론파업 해결" 등 언론의제도 외면했습니다.
이쯤되면
방송3사가 언론정상화에 관심없는 것 인증했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