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세탁소에 와이셔츠 990원 세탁을 맡겼는데요.
겨드랑이 부분이 찢어져서 왔네요...
와이셔츠가 좀 낡긴 했는데..(올해만 입고 버리려고는 했는..)
이럴 경우 보상금을 어떻게 요청해야 할까요?
아주머니께서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보고 얘기하자고 해서 보내주셨거든요..
이런 일 종종 있다고도 하고 와이셔츠가 낡았다 이런말도 하고...
아파트 입구에 있어서 안 볼수도 없는 데...
참 난감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