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하고 얘기하다가 웃긴얘기를 들었어요
1. ㅎㅎㅎ
'12.5.16 11:20 AM (112.144.xxx.22) - 삭제된댓글아.. 귀여워^^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2. ㅋㅋㅋ
'12.5.16 11:21 AM (1.251.xxx.127)상황이...
그 친구들 그대로...또 몰려다녔군요 . 그 형들이 ㅋㅋㅋ3. asd
'12.5.16 11:21 AM (59.1.xxx.72)아이고 귀여워라
저 예전에 원글님 그 500원 준 글 읽었거든요
아기들 잘 자랐네요 ㅎㅎㅎㅎㅎ
저대신 궁디팡팡좀 해주세요4. 착한
'12.5.16 11:22 AM (203.128.xxx.160) - 삭제된댓글어우 착한 선배네요^^
5. 아웅
'12.5.16 11:32 AM (210.182.xxx.5)귀여워라!!!
그냥 다들 귀엽네욥!!6. ss
'12.5.16 11:33 AM (211.40.xxx.139)상상만해도 귀여워요. 얼굴 하나도 안변한 형도 ㅎㅎㅎ
7. 정말....
'12.5.16 11:34 AM (112.168.xxx.22)넘 귀엽네요
울 아들 학교 중1들이 울아들 중2보고 깍뜻하게
"선배님 안녕하세요" 인사하는거보고 빵 터진적이 있어요
울 아들 옆에 따라가는 저는 그냥 여자사람...ㅋㅋㅋ8. ..
'12.5.16 11:36 AM (14.47.xxx.160)귀여워요..
두녀석들 모두..9. 두분이 그리워요
'12.5.16 11:45 AM (121.159.xxx.5)아이고 귀여워 ㅎㅎㅎㅎㅎ
10. ,.
'12.5.16 11:48 AM (218.38.xxx.112)우왕,,, 원글님 처음사연 예전에 읽었던 기억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원글님아들한테선 나름 신선하고 재밌는 기억으로 남을듯..
그 형과도 예사인연이 아니네요..
깨알같이 아기자기(?)한 얘기같아요..ㅎㅎ
입가에 미소가 절로...^^11. ㅎㅎㅎㅎ
'12.5.16 12:28 PM (112.218.xxx.187)어찌보면 평범한 에피소드인데 글을 읽다보니 묘하게 상황이 그려지면서 넘 귀엽네요!
중학생 아가들(?)너무 귀여워욤~~12. ..
'12.5.16 3:17 PM (124.49.xxx.163)동네가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요즘 중고생들 넘 살벌한데 여긴 정말 귀엽네요.13. .....
'12.5.16 3:37 PM (183.98.xxx.78)아 정말 귀엽네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 넘 흐뭇해요.
이렇게 착하고 순수한 아이들 어른들이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미안해요.14. 난 뭐니...ㅠ.ㅠ
'12.5.16 5:23 PM (220.124.xxx.252)처음 몇줄 읽으면서,
어, 이거 읽었던글인데 하던 나.
누가 퍼왔나 했는데,
이게 3년전 글인가요?
3년전글도 어제글처럼 새삼스럽지 않게 82와 하나되는 나.ㅠ.ㅠ
원글님~
아드님, 무척 귀엽네요.
(아마, 이 댓글도 3년전 댓글과 크게 다르지 않을듯^^
)15. ㅋㅋ
'12.5.17 6:32 AM (180.228.xxx.26)정말 귀엽네요 가슴따듯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