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싫은 말 못하는 성격... 이럴땐 정말 싫으네요.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2-05-15 21:43:54

 딱잘라 말하기, 직설적으로 말못하는 성격...

 회사 유부남이 저한테 자꾸 찝쩍거리는데 한마디 톡 쏘아붙이질 못하겠네요...

 자꾸 이러지 마시라고 해도... .  제 말투가 문제가 있는지(여지가 있어보이나?) 계속 조금씩 미련이 남은 듯한 행동을 보이네요.

 딱히 적극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초반에 헛소리 하시길래(차마 이렇게까진 말못하고 좋게 말했죠) 정신차리라고 말한 이후로는

 그냥 챙겨주고,  개인적으로 말도 걸고 하는데  자꾸 뉘앙스가 걸려요.

 

그러니 저도  심하게 왜이러시나요!!! 하기도 애매한 상황인거죠... 그냥 신경꺼야하는건지....

 

놔두면 언제까지 저려려나 싶은게... 휴...

IP : 1.238.xxx.2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499 4살 터울 자매...언니가 동생 질투를 많이 해요... 17 .. 2012/05/16 4,922
    110498 쌀중독도 있나요? 6 중독 2012/05/16 9,778
    110497 벌써 모기가 있네요 2 ... 2012/05/16 960
    110496 이명때문에 고생하신분 계세요? 12 .... 2012/05/16 2,714
    110495 8세, 아이 한글진도 너무너무 늦어요.. 5 휴~ 2012/05/16 3,819
    110494 대장암 수술한 분인데요 2 대장암 2012/05/16 2,157
    110493 애들 키우니 너무 힘들어요. ㅠㅠ 4 정말 2012/05/16 1,730
    110492 샌드위치 어떻게 만드시나요? 5 축축해진 빵.. 2012/05/16 2,683
    110491 한국어,일본어코치를 하고 싶은데요... 1 좋은 하루 2012/05/16 1,041
    110490 수유동이나 우이동 살기 어떤가요? 9 궁금해요.... 2012/05/16 6,635
    110489 위층 세탁기 물빠지는 배관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3 아파트 2012/05/16 1,991
    110488 타니아의 작은 집,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읽었는데요 7 우무 2012/05/15 4,466
    110487 연수안받으면 운전하기 힘들지요? 11 바부 2012/05/15 2,539
    110486 이석기 김재연 도대체 왜 저럴까요? 7 자연과나 2012/05/15 2,555
    110485 19금)야동 안보는 남자는 없는걸까요? 17 ㅡ.ㅡ; 2012/05/15 13,238
    110484 장조림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서야 알았는데 9 쇠고기 장조.. 2012/05/15 5,050
    110483 미분양된 빌라보니 안됐네요...어째.. 5 .. 2012/05/15 4,001
    110482 패션왕넘넘 재밌는데.. 13 패션왕 2012/05/15 2,252
    110481 국어 강사 추천 좀... 1 국어가 어렵.. 2012/05/15 1,337
    110480 엉덩이가 너무 볼품이 없네요?보정속옷 써보신분? 5 납작녀 2012/05/15 1,746
    110479 신랑이 프리랜서인데 대출받을수 있나요? 3 무보증 2012/05/15 1,393
    110478 절에서 시주하라구 오는 스님이나 사람들 너무 무섭고 싫어요ㅠㅠ.. 11 종교 2012/05/15 5,022
    110477 빛과 그림자에 주기자나온거들으셨음? 2 빛그 잼나 2012/05/15 2,265
    110476 패션왕, 한시간내내 재밌다가 막판에 사랑이 뭔지 8 사랑 2012/05/15 2,717
    110475 초보 운전자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8 아.. 운전.. 2012/05/15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