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광버스타고 단체골프

답답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2-05-15 21:07:28
월례행사라고 스크린골프에서

회원들 모아서 30명정도 남.여 함께

단체로 관광버스타고 라운딩 가는데

이거 흔한 일 인가요?

이게 묻지마 관광이랑 다를게 뭐 있나요?

버스 안에서 노래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충격이였어요..
IP : 211.234.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지
    '12.5.15 9:12 PM (211.234.xxx.148)

    월래 그렇게 합니다
    놀래 시기는 묻지마 관광이
    뭔지나 알고 그러세요?
    걱정 마세요

  • 2. 양파
    '12.5.15 9:24 PM (221.141.xxx.21)

    전 백화점내 스포츠센터에서 골프치는데 매달 그렇게 나가는 걸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3. 운지하다
    '12.5.15 9:32 PM (211.234.xxx.148)

    머리 올리신지 얼마 안되신듯 한데
    열심히 연습 하세요
    오늘 날씨 좋왔는데
    몇개 치셨나요?

  • 4. 답답
    '12.5.15 9:59 PM (211.234.xxx.200)

    같이 간 일행 중 조금 젊은남자분이(30대후반)
    50대 가까이 되보이는 여자분께 누님 이라는
    호칭 쓰면서 이야기 하기도 하고...
    끝나고는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술도 한잔씩
    하는게 제가 처음 와봐서 그런건지 원래 이렇게
    하는게 자연스러운 건지 좀 생소하기도 해서요.

  • 5.
    '12.5.15 10:25 PM (121.128.xxx.71)

    연습장에서 월례회갈때 보통 그렇게 하지요.
    이상한일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617 휴대폰 사용 요금의 비밀 10 ... 2012/07/21 3,314
130616 "훈계 싫어" 할머니 살해한 손녀-남친 검거(.. 이런 2012/07/21 2,563
130615 부여 여행 5 궁금 2012/07/21 2,523
130614 보라돌이맘님 요리사진보면 속깊은 냄비가 있던데... 2 ... 2012/07/21 2,822
130613 급발진은 있다 달리는 흉기.. 2012/07/21 978
130612 일찍 와서 뭘했는데 그러는걸까요 1 왝냐 2012/07/21 1,542
130611 무도합니닷! 1 달별 2012/07/21 973
130610 아이가 우열반중 열반에 들어가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11 ..... 2012/07/21 3,328
130609 아이 생일날 .......아이 이름으로 2 강.아.지... 2012/07/21 932
130608 목동 교정 아름다운치과 아니면 현재만 어디가 더 나을까요? 6 .. 2012/07/21 7,433
130607 기쁜일도 무서운일도... 지옥과천국 2012/07/21 1,017
130606 집에 레몬즙짜개 4 달팽이 2012/07/21 1,831
130605 갈치조림 먹고 토했어요 ㅠㅠ 4 냐옹 2012/07/21 2,832
130604 얼굴 상처 심해서 피부과 다녔었는데요.. 6 .. 2012/07/21 2,374
130603 이 사람들은 저에 대해 어떤 맘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20 헛웃음 2012/07/21 5,002
130602 [펌]예금풍차를 돌려라... 와이프가 책을 하나 냈어요 ..^^.. 3 퍼왔습니다... 2012/07/21 2,859
130601 급해용)전세재계약하는데요 증액사항요 3 붕붕이맘 2012/07/21 2,124
130600 선풍기에 회전시키는 꼭지 크기가다같나요 2 2012/07/21 1,098
130599 서울시 봉헌은 안 이뤄졌어도 울산시 봉헌은 쬐끔 이루어졌다? .. 3 호박덩쿨 2012/07/21 1,144
130598 두근두근...50분전...무한도전 시청률 폭발 기원!!!! 6 무도매니아... 2012/07/21 1,731
130597 열심히 살아온 남편..... 권태기에 울기까지 하는데... 7 안쓰러움 2012/07/21 5,919
130596 추적자에서 강동윤이 지수 사랑한다고 했을때요. 4 정말?? 2012/07/21 3,095
130595 제주 실종여성 남동생 누나 천국에서 만나자…행복해 10 ㅠㅠㅠㅠ 2012/07/21 7,508
130594 마셰코에서 정말 박준우씨 부잣집아들..?? 6 .... 2012/07/21 6,861
130593 침대 새로 샀는데..원래 이런가요?ㅠㅠ 10 ..... 2012/07/21 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