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개론에서
승민인가...남주인공이 고백하려던 날에요
강남선배가 서현이 술 먹여서 못된짓 했잖아요
승민이가 오해해서 강남선배놈이 여주인공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나쁜짓 할때
말리지 않고 그냥 간건가요?
여주인공도 동의해서 서로 자취방 가서 그런걸로요?
아니면 그거 강간인거잖아요
여주인공이 취한게 승민이 눈에는 안보였던 건가..
건축학 개론에서
승민인가...남주인공이 고백하려던 날에요
강남선배가 서현이 술 먹여서 못된짓 했잖아요
승민이가 오해해서 강남선배놈이 여주인공 자취방으로 데려가서 나쁜짓 할때
말리지 않고 그냥 간건가요?
여주인공도 동의해서 서로 자취방 가서 그런걸로요?
아니면 그거 강간인거잖아요
여주인공이 취한게 승민이 눈에는 안보였던 건가..
수지가 .. 쓰레기봉지를 버리러 나옵니다
다소 망정맞게 보이게..봉투를 좌우로 흔들면서...
남초반응:
키스도 서너번 막아냈다 - 고로 그날 아무일 없었다
제주도 집에서 키스후 - 뭔일이 있었을것 같다
제 여친반응
선배랑 일이 있었다.
제주도 집에서 키스후 - 아무일 없었다
맞아요 윗님 반응이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의 반응이더군요. 제 남동생도 저리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남자들은 서연이가 선배밀어내는걸 못봤다..가 다수의 해석이었고. 서연이가 그 선배좋아하는걸로 착각이 대부분...
그리고 그 나이 20대초의 남자들의 찌질한 모습을 너무나 잘 그려서 그게 이 영화 성공의 포인트라고 ㅋㅋ
전 남자인가요? 선배는 막았고, 제주도는 일 있었다 생각해요.
저는 그런 설정이들이 매우 현실적이다 생각했는데요... 전 서연이가 그 선배랑 잤고 그래서 더이상 엄태웅한테 다가가지 못했던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아침에 그 집모형을 보고 아마도 엄태웅이 알겠구나 생각했겠죠.. 제가 그 즈음 학번인데 그리 순결이 강요되는 시기는 아니었으나 무시하는 시기도 아니었기에 엄태웅의 반응에 서연도 그냥 포기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주도... 잤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제 나이또래 사람들 대부분 그러하듯 현실적으로 대처했겠죠...
어머나;; 선배하고는 아무 일 없었죠. 그 담날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문밖을 나설 수 없죠. 얼떨결에 술김에 선배랑 잔 거면 절대.
그리고 승민이한테 연락 계속하는데 안되니까 직접 찾아가기까지 하잖아요. 피하는 이유도 물어보고. 선배랑은 안 잤어요.
영화는 이렇게 보는건가요?ㅎㅎㅎ
백만년만에 혼자 영화보고 오랫만에 듣는 기억의 습작에 눈물겹도록 감동했는데..
둘이 잔건지 안 잔건지 왜 둘이 잘 안된건지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아...행동 하나하나에 의미가 부여되고 있는거군요.
외국인인 우리 남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비디오방에서 보고 울길래.
전 정말 영화를 모르나보다 생각은 했었으나
오늘 또 충격이네요.
건축학개론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정말 영화는 너무 어려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6389 | 내가 주기 싫다는데, 도대체 왜? 2 | 난 못된 딸.. | 2012/06/28 | 2,083 |
| 126388 | 성추행 고대 의대생 2명 실형 확정 6 | 세우실 | 2012/06/28 | 2,365 |
| 126387 | 고물수거 잔금지급을 안하네요 | 무지개 | 2012/06/28 | 1,367 |
| 126386 | 6층에서 떨어진 아이 받아낸분 인터뷰네요~ 37 | 감동 | 2012/06/28 | 11,573 |
| 126385 | 독거노인.. | .. | 2012/06/28 | 1,604 |
| 126384 | 어제 눈물을 머금고 펀드 일부 정리했습니다 12 | 속쓰림 | 2012/06/28 | 3,742 |
| 126383 | 남자들 bar 가서 모하나요? 2 | 앙이뽕 | 2012/06/28 | 3,586 |
| 126382 | 6월 2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6/28 | 1,353 |
| 126381 | 피자마루에서 신메뉴가 나왔던데~ | 미르미루 | 2012/06/28 | 1,422 |
| 126380 | 소*미김밥도 갔다왔어요^^(질문하나있어요) 8 | 김밥이좋아요.. | 2012/06/28 | 3,118 |
| 126379 | 충무아트홀 알려주신분께.... | 고마워요.... | 2012/06/28 | 1,597 |
| 126378 | (김여사 동영상)제발 운전에 집중합시다. 5 | 해 | 2012/06/28 | 2,342 |
| 126377 | 성당 다니시는 분께 질문 드려요~ 8 | 냉담 | 2012/06/28 | 2,319 |
| 126376 | 시아버지 암보험 들어드려야할까요? 8 | .. | 2012/06/28 | 1,904 |
| 126375 | 12살 여자아이 주니어의류 온라인이쁜곳 좀 부탁드려요 1 | 다들 | 2012/06/28 | 1,991 |
| 126374 | 욕하는 아이친구-조언바랍니다. 1 | 복사해서 다.. | 2012/06/28 | 1,707 |
| 126373 | 7월 2일 봉춘 행사장에 이동식 카페 급구한답니다 | 지나 | 2012/06/28 | 1,902 |
| 126372 | 입구가좁은 물병세척 11 | 아이더워 | 2012/06/28 | 5,773 |
| 126371 | 월세 재계약시 복비는? 3 | 찌르찌르 | 2012/06/28 | 2,710 |
| 126370 | 80년대 중반에 공중파 만화 사건(?) 기억하시는 분?? 18 | 아시는 분 | 2012/06/28 | 4,486 |
| 126369 | '욕이 내 배 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무슨 뜻이죠? 6 | 이해못해서... | 2012/06/28 | 3,554 |
| 126368 | 간단한 고기반찬 머가 있을까요? 7 | . | 2012/06/28 | 2,720 |
| 126367 | 아기 태어나면 부부가 따로 자야할까요?? 3 | 아기 | 2012/06/28 | 2,340 |
| 126366 | 천안 신세계백화점 안에 실내놀이터 있나요? 4 | .. | 2012/06/28 | 2,272 |
| 126365 | 분노 조절이 안되고 자꾸 퍼붓게 되네요.. 17 | ... | 2012/06/28 | 4,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