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꺼라서가 아니구요.. 걍싸구려(환경호르몬 많이 나오는) 플라스틱 아닌가 싶어서요.
그렇다고 제가 다이소 싫어 하는건 아닙니다.. 좋아해요.. 근데..의심이 들어요.
그이유는..
다이소매장에 있으면.. 냄새는 그렇다 쳐도..눈이 너무 아프고..눈물이 나요..
특정매장만 그런게 아니고.. 저희 시에 있는다이소 매장 3군데 가봤는데 다그래요..
이거..뭔가 새집증후군처럼.. 그런건지...111
일본꺼라서가 아니구요.. 걍싸구려(환경호르몬 많이 나오는) 플라스틱 아닌가 싶어서요.
그렇다고 제가 다이소 싫어 하는건 아닙니다.. 좋아해요.. 근데..의심이 들어요.
그이유는..
다이소매장에 있으면.. 냄새는 그렇다 쳐도..눈이 너무 아프고..눈물이 나요..
특정매장만 그런게 아니고.. 저희 시에 있는다이소 매장 3군데 가봤는데 다그래요..
이거..뭔가 새집증후군처럼.. 그런건지...111
싸구려 플라스틱이나 양은제품 맞구요. 도자기 재질도 좀 싸구려틱하지 않나요.
그냥 아이디어상품같은것이나 좀 괜찮지 시중 제품들보다 조악한건 사실이죠.
다이소뿐 아니라, 문방구에서 파는 저렴한 메이드인 차이나가 다 환경홀몬 덩어리겠죠.
소비를 덜 하는 것 외에 완전 피할 방법은 없을 듯해요.
대부분 중국산 아닌가요? 전 다이소 몇번 가보고 안갑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딱 맞는 매장이예요. 도마 만얼마 주고 샀는데 한달정도 지나니 쩍 갈라져서 버렷고 나무로 된 옷걸이 벽에 못박아 사용하느거 사왔는데 옷이 안걸리고 다 떨어집니다. 자세히 보니 옷 거는 곳을 쏙 들어가게 파야 되는데 대충 조악하게 만들어놔서 옷이 미끄러지네요. 그리고 못대신 사용하는 뒤에 나이타로 달궈 쓰는 걸이도 무겁지도 않은거 걸어 놨는데 금방 뚝 하고 다 떨어져서 다 다시 대형마트가서 한국산으로 제대로 된 걸로 다시 샀습니다.
진짜 중국산은 다시는 안살래요. 돈이 더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