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의 딸을 호적에 올려놓고 7년간 성폭행 해온 목사님
오늘은 왜 목사님들에게 성범죄가 많냐? 를, 좋은음식 잘먹어서 소비할데가 없어서 그런다!
이런 논점이 아닌 개선적이고 근본적 처방의 길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한번 논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단순비난 아닌 문제해결의 길을 가르쳐 주겠다는 겁니다. 구약에 보면 모든생명은
피(血)에 있다고 합니다(신12;23) 실제로 피가 막히면 동맥경화등이 걸리고 호흡을 못하면
피에 산소가 공급되지않기 때문에 질식사 합니다. 고지혈이 되면 성격도 급해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성생활을 하는데도 피가 몰리기땜에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피가 생명이라할수있겠죠
그런데 피가 생명이기땜에 惡氣도 피를 타고옵니다 언성을 높이거나 증오심을 강하게품으면
혈기란게 역사합니다. 음란기운 역시 혈기타고 오는것이기 때문에, 사촌의 딸을 호적에 올려
놓고 7년간 성폭행등이 가능하게하는등 이게 유달리 목사들이 성문제에 취약한 이유입니다!
이걸 어떤분은 주의종이 능력자라서 마귀가 자주역사한다는 헛소리 늘어놓기도 합니다만은
궤변이죠. 그렇다면 원인이 무엇일까요? 참고로 목사들은 설교할 때 고성방가 하듯,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야만 잘하는줄 압니다... 하지만 끝나고 나면 바로 성생활이 하고 싶어집니다!
반면에 천주교 신부님들은 미사할 때 영성있는 소리를 냅니다. ‘고성방가’하지 않는단 얘기!
그러므로 혈기를 타고 음란한 기운이 역사할리 없습니다.... 오히려 영성있는 목자의 음성을
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령함이 깃들지요 미사 끝나고 성생활이 하고 싶어질 이유도 없죠!
누구든지 차분하고 조용하게 말하면 이성적이되고 따라서 혈기낼일도 범죄할일도 없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