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만 둘 키우는 엄마예요
엄마들이 애들 사춘기라 힘들어하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
애들 사춘기때 어떻게 행동하길래 그리 힘든걸까요?
요새는 사춘기도 빨라져서 5~6학년때 온다는데...
평소에 착했떤 아들 딸들도 사춘기땐 확 변하는지...
저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사춘기라고 별로 크게 다르게 행동한 적 없었던 거 같은데...
82쿡 여러분의 자녀들 사춘기 보낸 생생한 경험담 듣고 싶어요~남자애만 둘 키우는 엄마예요
엄마들이 애들 사춘기라 힘들어하는 글 많이 올라오는데
애들 사춘기때 어떻게 행동하길래 그리 힘든걸까요?
요새는 사춘기도 빨라져서 5~6학년때 온다는데...
평소에 착했떤 아들 딸들도 사춘기땐 확 변하는지...
저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사춘기라고 별로 크게 다르게 행동한 적 없었던 거 같은데...
82쿡 여러분의 자녀들 사춘기 보낸 생생한 경험담 듣고 싶어요~5학년 여자아이, 가슴도나오고 키도 거의160 육박,외모에관심가니염색해달라,귀뚫고싶다. 나도 향수좀뿌려보자, 제화장품에 관심가지고, 주말마다 친구들과약속잡아 밖으로만 나가려고하고, 못나가게붙잡고있으면,문자 카톡으로 계속연락와요. 또래문화도 중요하지만 요새 애들 몰려다니면 사고날까걱정이고, 애들은 부모가 따라다니는거싫어하고... 중간고사 없어져 책은 기말앞두고나 펼칠꺼고, 이 요즘 진차 속에서 천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