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판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는 것 같다."
통합진보당의 중앙위원회장을 두고 한 네티즌이 한 말입니다. 과거 폭력이 난무했던 정당집회장의 모습이 오늘날 진보정당에서 재연되는 것을 보면서 마치 과거 인물들의 밀랍인형들이 되살아난 것 같다는 촌평이었습니다. 3부에서 통합진보당의 최대 기반인 민주노총의 김영훈 위원장과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공개하면 지금 동영상과는 비교가 안 될 자료들이다."
조계종 소속 승려들의 도박 동영상을 폭로한 성호스님이 제 2, 제3의 동영상이 더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면서 이번 동영상 파문이 어디까지 번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종단의 계파갈등도 얽혀있는 문제이기도 해, 초파일을 앞두고 조계종 전반의 분위기가 뒤숭숭하기도 합니다. 4부에서 성호스님을 스튜디오에서 만나겠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085196&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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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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