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괜히 걱정하는걸까요?

바른생활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2-05-14 21:04:46
    댓글 감사합니다.
    상황이 구체적이라 내용은 지울게요.

IP : 175.121.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시기
    '12.5.14 9:07 PM (114.206.xxx.127)

    얄미운 시누네요.

  • 2. 금액 확인하세요
    '12.5.14 9:20 PM (175.215.xxx.178)

    300이상일꺼 같습니다.

  • 3. ..
    '12.5.14 9:28 PM (124.51.xxx.157)

    어딜가나 주변사람 괴롭히는 사람있네요 왜그런사람들은 가족들은 괴롭히는지 ....
    딸유학300보내줄돈은있고... 현실감각이없는 시누네요

  • 4. ㅇㅇ
    '12.5.14 9:42 PM (123.109.xxx.254)

    삼천도 아니고 삼백급해서 사채쓰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1금융권 안되면 현금서비스 안되면 2금융권이지 사채쓸생각은 안하잖아요 저도 삼백뿐아니라 빚이 더 있을꺼 같아요

  • 5. ....
    '12.5.14 9:50 PM (220.86.xxx.141)

    금액 확인해보세요. 분명 300 이상일겁니다. 카드돌려막기하다 가족한테 손벌린 인간이
    부채가 300밖에 안될리가 없지요. 더 늘어나기 전에 남편분이 보증서주신 부분은 얼른 상환하게
    하는 것이 좋을꺼에요.

  • 6.
    '12.5.14 10:02 PM (115.140.xxx.66)

    확실히 알아보시고 그 300은 이자포함해서 빨리 갚으시고 더이상 관여하시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 7. ..
    '12.5.14 10:25 PM (203.228.xxx.24)

    "넌, 내 동생이 어린애로 보이냐. 그 정도는 앞가림 할 수 있는 애야."이러면서 소리 버럭 지릅니다.???
    정말 오누이가 쌍으로 꼴깝떠네요.
    그 동생에 그 오빠네요.
    나이가 몇인데 저렇게 상황 파악이 안되는지....?
    앞가림이라니 개가 웃을 소리네요.
    사채쓰고 카드돌려막기 하면 막장에 막장까지 간건데 뭘로 앞가림 한다는 겁니까?
    앞가림 할 상황인데 사채쓰고 카드 돌려막기 한다면 그건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거구요.
    양쪽 어느쪽이라 하더라도 맛이 간건 마찬가지.
    되도안한 유학 시킨다고 패가망신한 집이 한 두 집이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497 아빠의 언어폭력이 너무 심해요 ㅠㅠ 5 불안증 2012/05/15 3,497
108496 제가 아파서 방에서 쉬는데 남편이 자꾸 아기 데리고 들어오는거요.. 9 아웅 2012/05/15 2,909
108495 목에 뭐가있어요!!! 4 해품달 2012/05/15 1,239
108494 근데 곽노현은 언제 사퇴 하나요?너무 18 ... 2012/05/15 1,886
108493 임성한 작가님이 빙의되신 분 많네요 4 헐헐 2012/05/15 2,992
108492 어제 산후조리원 감염 뉴스 보신 분, 출산예정 산모님들 어떠세요.. 13 산후조리원 2012/05/15 2,846
108491 내일 자궁폴립제거수술 하는데요 8 yaani 2012/05/15 8,361
108490 오스트리아 교민에게 가져다주면 좋은거 3 비엔나 2012/05/15 1,095
108489 상가투자는 위험요인이 많을까요?? 2 .. 2012/05/15 2,013
108488 아 드러ㅡㅡ; 1 2012/05/15 748
108487 재미난 사투리와 표준어좀 알려주세요~ 3 ^^ 2012/05/15 789
108486 뒤에 아이 혼낸글 41 .. 2012/05/15 3,959
108485 봉은사 주지 스님이 8 운지하다 2012/05/15 2,822
108484 오만한 사람에게 추천할 책.. 7 2012/05/15 1,378
108483 김소은 얼굴에 손댔나요? 7 마마 2012/05/15 4,606
108482 은평구 수색동 살기 어떤가요? 7 이사걱정 2012/05/15 3,066
108481 딸문제로 오랫만에 올립니다 47 쪙녕 2012/05/15 6,588
108480 강남이 발달하고 집값 많이 나가는게 학교때문은 아니지 않나요? 1 ... 2012/05/15 1,802
108479 아니 정말 답답하네요 3 수지여사 2012/05/15 1,079
108478 사회생활은 착한성격은 별로인듯해요 11 미미 2012/05/15 5,904
108477 이태원시장 2 알려주세요~.. 2012/05/15 1,692
108476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중년의 직장여성이 되고 싶어요 20 세련녀 2012/05/15 9,971
108475 외국 사는 초등학생 한국에서 다닐 대안학교 정보좀 4 대안 2012/05/15 1,480
108474 봉은사 부지보면 아무리봐도 너무 67 ... 2012/05/15 9,884
108473 아웃백 스테이크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어요.. 14 닉네임어려워.. 2012/05/15 6,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