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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끔찍했던 기사.....3살난 친딸 성폭행..고작 7년.

깻탱이 조회수 : 15,501
작성일 : 2012-05-14 20:29:15

http://www.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98802

3살 딸 성폭행 패륜 40대...

 

처음 3살보고..숫자를 잘못본줄 알았어요.

근데 기사가 더 충격....예전에  2개월된 딸을 죽여서 5년 살고 나온거래요. .

 

출소 후 재결합. 아내는 얼굴을 때려 전치 3주, 6개월 아들은 운다고 때려서 전치.....13주...어찌하면 아기가 13주가...ㅠㅠ

그리고 3살난 딸 성폭행....

 

그래놓고 7년이래요. 7년.

 

 

이게 말이 되나요?

저런 악마가 다시 7년뒤면 사회에 나오겠군요.

저런 폭력성이 가득한 인간이 사회에 나와서 악마처럼 뒹굴면 더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생길지..

 

저런 악마가 7년형 받는데

도대체 어떡하면 무기징역형받고 사형받는지 새삼 궁금하네요.

 

...저런건 못할말로.....(오늘 하루만 죄지을게요) 화형이라도 당했음 좋겠어요.ㅠㅠ

IP : 58.230.xxx.6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깻탱이
    '12.5.14 8:30 PM (58.230.xxx.69)

    http://www.siminilbo.co.kr/main/list.html?bmain=view&num=298802

  • 2. djEjg
    '12.5.14 8:33 PM (121.162.xxx.215)

    어떻게 하면 그냥 3살짜리를 성폭행을 할 수 있어요?
    성폭행요??? 그것도 지 딸을?
    그 에미도 엔간하네요. 거기에 붙어 살다니. 전적이 화려하구만 도대체 왜 저런 멍청이들에게는
    애도 잘 들어서는지 세상은 참 알다가도 모를 곳.

  • 3. 핑크돌핀
    '12.5.14 8:34 PM (110.8.xxx.71)

    전처 죽이고도 변호사 잘 써서 7년받은 사람있어요. 우리나란 성범죄 금융비리 이런 거 언제 강력처벌하나 모르겠네요.

  • 4.
    '12.5.14 8:35 PM (175.112.xxx.103)

    난 중형이래서 무기징역인줄 알았는데 7년? 풉~이런 미친 세상같으니라구...7년이 중형이란다~~남자들 살기 참 좋은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만세다....염병할

  • 5.
    '12.5.14 8:37 PM (14.47.xxx.13)

    3살이면 몇개월짜리쟎아요
    세상에 ......
    할말이 없네요
    그런데 7년이라니....

  • 6. 분노
    '12.5.14 8:38 PM (118.40.xxx.102)

    이건..정말..
    기사읽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뭐 이런 개같은 판결이 있고..
    그런 정신병자같은 새끼를 살려둬야 하나요??

  • 7. .....
    '12.5.14 8:43 PM (124.195.xxx.194)

    죽여야 한다

  • 8. ce~
    '12.5.14 8:44 PM (1.225.xxx.132)

    지자식 밟아 죽이는 놈이랑 재결합~ 헐 ~ 미쳤구나!!!
    또 죽이라고 2남1녀를... 3살 딸 성폭행에...딸도 숨막혀죽든 말든 지 성욕만...채우는 (위에 개 욕하지마세요!!! )이새끼는 벌레만도 못한 놈이니까) 6개월된 아들을 또 밟아서 16주...ㅎㄷㄷ
    더 후덜덜은 7년 중형(?)을 받았다는거

  • 9. ce~
    '12.5.14 8:49 PM (1.225.xxx.132)

    16주-> 13주

  • 10. 혹시
    '12.5.14 8:50 PM (121.162.xxx.215)

    누가 저 판결 낸 판사 알면 좀 알려 주세요.
    제 생애 첨으로 판사에게 전화하고 싶어 지네요.
    도대체 저 따위 판결의 정당성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거나 서면으로 질의하고 싶어요. 진짜로요.

  • 11. ..
    '12.5.14 8:51 PM (39.121.xxx.58)

    7년이 중형...
    저런 판결내리는 판사들부터 사단을 내야해요..
    미친놈들..
    같은 "놈"들이라 이거지??

  • 12. 미친
    '12.5.14 8:54 PM (1.252.xxx.11)

    우리나라 여성단체는 뭐해요?
    이런 것 보고 가만있는건 아니겠죠???
    판사는 정상인이 맞나요?
    얼마전 미국에서 경찰넘은 성폭행 한번에 75년형 처벌이라는데

  • 13. 뭐냐?
    '12.5.14 8:57 PM (1.252.xxx.11)

    헐, 기사보니 더 가관..
    2개월짜리 애를 밟아죽인 넘을 징역 5년??
    그것도 가석방이 됐다고????

  • 14. 흠;;
    '12.5.14 9:00 PM (211.60.xxx.15)

    중형은 맞아요 살인이 5년 이상이니 ;;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인가요? 가능한 일인가요? 뭐 저런 인간이 있어요. 헉이라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 15. ###
    '12.5.14 9:00 PM (121.162.xxx.215)

    기사에 보니 부산지법 제 6 형사부 라 되어 있어서 부산지법 싸이트 들어가서 형사를 찾으니
    형사 6 단독 이렇게 나오네요. 이게 맞다면 번호가 590-1942,3 번호 나오는데 여기다 전화 해 봐야 겠어요.
    이런 건 그냥 넘기지 말고 전화를 해야 사람들이 얼마나 부당하다고 느끼는지 판사들이
    압박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판사도 또라이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 16. 죽일놈
    '12.5.14 9:00 PM (99.226.xxx.97)

    기사를 읽어보니 성폭행은 아니고 성추행이네요.그렇다고 나아질건 없지만..
    그냥 죽이기도 아깝고 고문을 해서 죽여야되요.

  • 17. 젤소미나
    '12.5.14 9:08 PM (221.166.xxx.94)

    오 ! 하나님!

  • 18. 흠ᆢ
    '12.5.14 9:13 PM (211.60.xxx.15)

    성추행이 낫다는 것이 아니라 성폭행이 불가능 힌 일이라 여쮜 본거구요. 어쨌든 사형도 아까운 인간이기는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 19. 사형
    '12.5.14 9:26 PM (122.47.xxx.9) - 삭제된댓글

    에휴~진짜 미치겠다

  • 20. 죽일놈
    '12.5.14 9:32 PM (99.226.xxx.97)

    성추행이 낫다고 한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할것 같아 링크된 기사를 읽으니 성추행이라고 나와서 그대로 쓴 것 뿐입니다.

  • 21. 오!~~
    '12.5.14 9:52 PM (119.69.xxx.206)

    저런!!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찮은데..

  • 22. ......
    '12.5.14 10:06 PM (1.176.xxx.151)

    저 남자 저 여자 둘 다 제정신이 아니네요
    같이 정신병원 보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 판결 내린 판사도 이해불가

  • 23. 글만 읽어도...
    '12.5.14 10:10 PM (121.190.xxx.72)

    멘붕...
    친딸 성추행도 머리아픈데...
    3살?????????
    우리 아들 지금 4살...만화보면서 춤추고 노는데...
    저 어린 것보다 더 어린?????

    근데 7년??????
    미치겠다...
    무기징역 아닌가?
    저런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 게 싫다...

  • 24. 막장
    '12.5.14 10:12 PM (211.223.xxx.24)

    분명 몇 해전에 또 다른 기사난 거 봤거든요.
    이제 막 돌 지난 딸을 성폭행 직전에 방문 연 아내한테 발각당해서 이혼당한 미친놈 이야기.
    아기 눕혀논 안방에 들어간 남편이 나올 생각을 안 해서
    아내가 방문 열어보니 아기한테 막 성폭행 직전에 딱 걸려서 난리가 난...
    그런 것보면 딸자식 낳으면 남편도 못 믿는 무서운 세상....ㅠㅠ

  • 25. 인생 막장드라마
    '12.5.14 10:20 PM (119.198.xxx.116)

    그 미친 놈에 더 미친년. 애를 죽였으면... 왜 또 낳아서 또 험한 꼴 당하게 하냐고. 애미년이 더 미친 똘아이네요. 어이그... 휴.....

  • 26. 차라리
    '12.5.14 10:43 PM (180.68.xxx.154)

    죽이지 아내가 저놈죽이면 몇년살까요? 집행유예정도나오지않을까요? 차라리 그게나을듯 세금도 아끼고...

  • 27. ..
    '12.5.14 10:54 PM (175.116.xxx.107)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인간의탈을쓴악마새끼..

  • 28. 샬랄라
    '12.5.14 11:31 PM (115.139.xxx.35)

    아............울딸 3살인데...이게 말이 되냐고요...저런 지옥이 어디있나요..ㅠㅠㅠㅠㅠ

  • 29. 머리가 띵....
    '12.5.14 11:49 PM (27.115.xxx.98)

    저희 딸 30개월.. 4살...
    3살이면 저희 딸보다 어리거나 비슷한 또래....

    구체적으로 댓글 쓰다가 지웁니다.


    그냥..이런 끔찍한 기사는 가급적 안퍼오셨음 합니다.
    이런 지옥에서 사니까
    가급적 피하는것만이 살길이다 싶네요...

  • 30. 윗분!
    '12.5.15 2:06 AM (67.248.xxx.221)

    이런 기사 봐야합니다.
    않보고 있으면 혼자 고고하게 살 수 있을거 같으세요?
    무슨 정치얘기는 이 게시판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런 바보 같은 댓글 안드셨으면 좋겠네요.

  • 31. --
    '12.5.15 2:22 AM (175.209.xxx.180)

    세상에 어떻게 저런 놈을 금세 다시 사회로 보내나요?

    그리고 자기 딸 죽인 놈이랑 다시 재결합해서 애를 또 낳은 와이프는 뭔가요?

    한숨만 나옵니다.

  • 32. 기사
    '12.5.15 4:24 AM (115.140.xxx.99)

    기사읽고나니 육두문자 작렬
    ㅉ@@%@#^$#^$%^

    어휴~

  • 33. 왜케
    '12.5.15 5:43 AM (67.169.xxx.64)

    성폭행이 많죠??

    돈 내면 여자 살수 있잖아요?? 그 돈도 없어서 저러나요들??

    무서워서 다닐 수 있겠는지..

    우리 애를 작년에 한국에 갔다가 놓고 왔어요..한달 좀 놀다 오라고..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힘들어 하셨어요..여기는 너무 그런 사고가 많아서 애한테서 눈 한번 뗄수가 없다고

    저는 그 소리를 전화로 들으면서 아차..하고 애가 다시 올때까지 완전 서서 잤어요.

    이젠 두번 다시 그러지 않을려고요..

  • 34. 왜케
    '12.5.15 5:43 AM (67.169.xxx.64)

    글고 제생각엔 여자나 남자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 35. 근데..
    '12.5.15 7:09 AM (175.252.xxx.123)

    어쩌자고 저런 인간이랑 재결합했을까요.. 여자분도 이해가 안되네여..

  • 36. dma
    '12.5.15 8:14 AM (175.113.xxx.4)

    감옥에서 편하게 지내게 하는 것도 아까운 인간이네요...

  • 37. 저런 시베리야시키
    '12.5.15 8:31 AM (121.147.xxx.151)

    아니 저런 개나리 십장생같은 인간은 어쩌다 태어나는 걸까요?

    요즘 조현오기사나 이런 기사보면

    인간이 어쩌다 저지경이 되는지 ㅉㅉㅉ

    3살 딸에게 성욕을 느끼는 저 성욕이 7년 살고 나와

    어디서 어떤 여자에게 피눈물 흐르는 고통을 줄지

    저런 판결한 판사 동급으로 보이네요

  • 38. 용감한달자씨
    '12.5.15 8:35 AM (180.70.xxx.42)

    성폭력에 대한 더할 수 없이 관대한 규정과 판결은 우리나라 기득권 남자분들이 아버지이길 우선시 하지 않고 지들이 남자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대서 유지되는 질서 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번번히 저런 말도 안되는 형량의 판결이 계속되는 걸까요?
    그렇게나 기세 등등한 여성 단체들은 이런 일에는 꿀먹은 벙어리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런 비정상적인 새끼들은 언제 어느시대에나 있었습니다.
    그 새끼들을 어떻게 다루냐가 다를뿐이죠.

    왜 ? 어째서 ? 이대로 보고 있기만 할까요?

  • 39. 기사에 나와요
    '12.5.15 8:38 AM (118.37.xxx.144)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이광영 부장판사)..
    기억합시다.

  • 40. 미틴넘들이 판치는세상
    '12.5.15 8:57 AM (116.33.xxx.31)

    정신병자를 정상인으로 판단하는 저런 판사놈들의
    정신감정부터 받아야한다.
    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알수없는세상
    저런 또라이 판사가 우리와 같이 분노를 느끼고 있다면
    어찌 저런 판결을 내리냐고요
    저런놈은 700년 형을 내려야한다

  • 41.
    '12.5.15 9:39 AM (182.211.xxx.53)

    묻지마 폭행부터 이런 글까지
    정말 열폭하게만드네요 제수를 범하려던인간이국회의원해쳐먹는 여전히여성인권후진국에서
    강력한처벌 입법 다 가당키나할까요
    여자가연대하고여자가움직여야합니다
    그런모임있음적극동참하고싶어요

  • 42.
    '12.5.15 9:41 AM (182.211.xxx.53)

    여성단체 여성부만 바라보고있어봐야 답안나오고요
    여자란이유로 이리살기힘든데 복지국가 기도 안차네요
    제발 우리가 움직여야하는데
    실질적인액션없나요? 열폭하기도 겁내며살기도
    싫네요 정말

  • 43. ...
    '12.5.15 10:26 AM (112.144.xxx.22) - 삭제된댓글

    기사 읽어보니 멘붕.. ㅜㅜ 저 집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애들이 무슨 죄로. 저런 년놈들한테 태어나서
    무엇보다 애 엄마가 병시ㄴ 녀ㄴ 이네.
    정신이상자든가. 뭐 저 새끼랑 부장판사는 거론할 것도 못됨. 진드기만도 못한. 에휴
    아이들을 어떻게든 저 부모와 떼어놓고 잘 치료하기를.

  • 44. ...
    '12.5.15 10:28 AM (116.43.xxx.100)

    아 미치겠네 진짜...저런것은 인간이 아닌거자나요....제정신도 아닌 미친것을 사회로 풀어주다니요

    저런 사회악은 영원히 격리 시켜야 합니다..3살짜리 게다가 딸이라니..헐~

  • 45. 어찌...
    '12.5.15 10:34 AM (121.173.xxx.204) - 삭제된댓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거세해야 한다고 봅니다. 거세후 감옥에서 평생 썩도록.. 아이는 사회가 책임지고 상처없이 보듬어야 한다고 봅니다.. 슬프네요.

  • 46. 속삭임
    '12.5.15 11:51 AM (14.39.xxx.243)

    소아성애에 알콜에 폭력에......종합선물세트급 괴물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고 있군요.

    아이들이 진심 ...마음아프네요. 아...어찌 이런 일들이..

  • 47. ..
    '12.5.15 12:10 PM (59.14.xxx.110)

    미친 개자식이네요!!!!! 아는 욕 다 튀어나와요!!!!

  • 48. 헉...
    '12.5.15 1:06 PM (222.121.xxx.183)

    헉.... 그게 가능이나 한 일인가요?

  • 49. 진심으로
    '12.5.15 1:50 PM (121.162.xxx.11)

    진심으로 욕을 순화하고 싶지도 않네요.
    개씨발새끼네요 정말 그냥 즉결처형 해야 된다고 봅니다.
    미친놈이 술쳐마시고 신체의 주요부위를 3살난 딸에게 들이밀다니
    이런 개같은새끼에게는 그냥 돌던져서 죽게 하는 형벌이 딱이라고 봅니다.
    귀찮아서 답글 안다는데 이 기사 찾아보고
    정말 열뻗쳐서 청와대 신문고에라도 글 올리고 싶습니다.
    저런 새끼는 감화가 안되는 미친 정신병자인 만큼
    교도소에서 밥쳐먹이는 것도 아깝네요.
    그냥 죽여야 됩니다.

  • 50. 판사가뭔죄
    '12.5.15 3:31 PM (210.121.xxx.61)

    판사는 법에 정해진 형량밖에 못 주는 건데..
    법이 너무 느슨해요.
    법을 개정하는 운동을 벌여야지
    판사만 욕하면 뭐하나요...

  • 51. 떡검이라하죠
    '12.5.15 4:35 PM (175.212.xxx.24)

    가재는 게편인것처럼
    성 범죄에 대해서는 엄청 관대하더군요
    동질감 같은게 있나봐요

  • 52. 아이엄마
    '12.5.15 4:41 PM (211.207.xxx.83)

    저희 아이가 그나이 또래에요..
    진짜 죽일놈이네요!
    무섭네요.. 그 어린 아이도 아닌 아가한테 어떻게..

    근데 궁금한게요.
    어떻게 성폭행이 고작 7년인가요..
    원래 성폭행 형량이 적은건지.. 아님 친족이라서???
    진짜 법개정 이뤄졌음 하네요 ㅠㅠ

  • 53. ,,,
    '12.5.15 5:06 PM (124.80.xxx.7)

    7년밖에 못내릴 판사가 주길넘이라 욕할라했드만,법이 그런가보네요..
    뭔 그런법이...누가 그렇게 법을 정했는지...그게 언제적 만들어놓은 법인지...
    저런 미친늠이 온국민을 치떨게 하네요..
    아...정말 기가 막힙니다...

  • 54. 우리나라에서
    '12.5.15 7:36 PM (119.64.xxx.132)

    중형은 7년이군요.
    하여튼 우리나라는 살기 참 힘든 나라예요.

  • 55. ㅂㅂ
    '12.5.15 8:54 PM (1.238.xxx.220)

    아... 저 3개월된 아가 있는 맘인데 욕좀 할게요...저런 개만도 못한 새끼한테 7년이라니... 몇개월된 아기한테 살짝도 못때리는데 어쩜 죽이고 전치 13주라니.... 게닥 친딸한데... 그 아이가 제발제발 기억 못하길...ㅠㅠ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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