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믿었더, 입안에 혀처럼 굴던 동생같은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배신이 맞습니다.)
가롯유다에게 배신당하신 예수님심정이 너무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예수님 심정은 더 하셨겠구나.
슬픔이 분노로, 또 내려놓음으로 다시 슬픔으로 분노로.
성경으로 말씀으로 마음을 잡고 찬양으로 마음을 잡아도
그 여자를 보면 ....
양의 탈을 쓴 그 여자가 용서가 안됩니다.
본인이 암에 걸려서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일은 이해하나
하루아침에 얼굴색을 바꾸고
나는 너 몰라. 의견단절시켜버리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에게 착한 모습으로 ..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글은 지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