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한거나 마찬가지인 새내기 입니다.
하루를 강아지 산책으로 시작하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나가질 못하니 강아지나 저나 창밖만 쳐다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날 부침개나 해먹고 싶으나 남편이나 아이들 모두 늦게 온다고 하니 혼자 청승맞게 해먹기도
그렇고 ...
이곳에서 많은 고수님들의 음식도 배우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지내볼려고 합니다.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한거나 마찬가지인 새내기 입니다.
하루를 강아지 산책으로 시작하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나가질 못하니 강아지나 저나 창밖만 쳐다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날 부침개나 해먹고 싶으나 남편이나 아이들 모두 늦게 온다고 하니 혼자 청승맞게 해먹기도
그렇고 ...
이곳에서 많은 고수님들의 음식도 배우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지내볼려고 합니다.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풉 저도 고딩딸은 야자하고오고
남편은 지금 퇴근해서 오는 길이라고 전화왔던데
근데 직장에서 저녁은 먹고 옵니다;;
그래도 저 혼자 꿋꿋이 부추부침개 해서 먹고 있습니다..........
부추하고 양파 청양고추 그리고 새우 멸치가루 계란 넣고 부쳤는데
흐헉 너무 맛있어요 ㅠㅠ
원글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