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 도움 간절해요 ㅠ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2-05-14 18:12:50

저희 애 선생님이신데 제가 까막눈이라

감사의 인사 한마디 도와주실 분 안계실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부끄럼 많고 마음 여린 XX을 새로운 기관에 보내고 노심초사 하였는데

이렇게 적응을 잘하는것은 선생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몇달 지나지 않았지만 면담을 하고 온 뒤에는 걱정 않기로 하였답니다.

이뻐해주시는 게 보여서 엄마로서 너무 뿌듯했어요.

 

영어가 부족하여 하고 싶은 말, 특히 감사의 말을 시원하게 하지 못하니 답답하네요.

 

선생님과 XX이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2012년이 되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꾸벅...

IP : 211.192.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하지만..
    '12.5.14 6:32 PM (221.151.xxx.117)

    왜 굳이 영어로 편지를 쓰려고 하시나요? 혹시 다른 나라에 계신 건가요? 아니라면 그냥 예쁜 글씨의 한글로 써서 보내세요. 선생님이 주변의 도움을 받으셔서 읽으실 수 있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101 종합소득세 신고할때, 간편장부 기록을 꼭 해야하나요? 3 시간강사 2012/05/14 3,017
107100 부산의 피부과 잘하는곳 혹시 아시는분.. 1 ... 2012/05/14 930
107099 5살아들 얘기입니다 7 다섯살 2012/05/14 1,314
107098 독일 사시거나, 사셨거나, 잘 아시는 분들~ 1 sinupr.. 2012/05/14 923
107097 글 펑해요.. 36 mm 2012/05/14 7,967
107096 모솔인데 관심녀한테 접근법좀 알려주세요 ㅠ 26 쌈장이다 2012/05/14 5,960
107095 과연 이렇게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요? 5 2012/05/14 1,879
107094 급질>> 스승의날 유치원에서 보낸 문자 11 rr 2012/05/14 3,644
107093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엄마 2012/05/14 1,380
107092 도서관가실때 책 넣는 용도의 가방, 어떤거 들고다니세요? 9 문의 2012/05/14 1,633
107091 가족(남편. 친정엄마 등) 과의 적당한 거리는.. 2 새벽달 2012/05/14 1,320
107090 안경점에서 파는 명품 선글라스..정품인가요?? 4 나라냥 2012/05/14 6,309
107089 수세미엑기스도 .. 2 고운 2012/05/14 1,088
107088 우리 시누는 정말 내가 싫은걸까? 17 생각말자 2012/05/14 3,849
107087 각진턱이신 분들~ 어떤 헤어스타일 하시나요? 6 각진달걀 2012/05/14 2,528
107086 분당에 3억 초반대 지하철 역 가까운 전세 어디있을까요? 3 55 2012/05/14 1,820
107085 새엄마가 지네 아들 결혼식에 오라네요. 19 지겨운친정 2012/05/14 5,316
107084 아파트 전매했는데 명의변경 자꾸 미루는 부동산... 찝찝하네요 .. 1 내집장만 2012/05/14 2,456
107083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어요 21 끔찍 2012/05/14 16,590
107082 과외환불건 미쳐버리겠어요. 환불 2012/05/14 1,635
107081 아이들 썬크림 작년꺼 올해 못 쓰나요? 4 엄마 2012/05/14 2,327
107080 상암중 영어학원 또또 2012/05/14 658
107079 제가 괜히 걱정하는걸까요? 7 바른생활 2012/05/14 1,866
107078 시간제로 아이돌보미님께 아이 맡겨 보신 분 계신가요? 5 초보엄마 2012/05/14 2,197
107077 호박손 구할방법 없을까요? 2 ㅜㅜ 2012/05/14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