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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의 두여자 신세경 유리

팔자인지 조회수 : 3,131
작성일 : 2012-05-14 17:43:19

둘이 넘 대조적이네요.

신세경은 돈많은 두남자가 다 (이가영을) 사랑하고

 

이에반해 유리(최안나)는....

정재혁과 강영걸을 번갈아가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데도 두 남자 다 첨엔 자길 좋아하는듯하다가 이내 자기말고

이가영만 사랑,

불쌍한 여자,

첨에 강영걸이 돈이 없을때는 자기목표는 정재혁이라고 대쉬하는 강영걸을 뺨까지 때리며 거절하더니

참 팔자가 사납네요. 

글타고 최안나가 악녀는 아니죠.

돈이 최고인 세상에서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욕먹을 생각은 아니니까요.

 

누구는 노력안해도 돈많은 남자들이 열렬히 다가오는데

누구는 피나게 노력해도 냉담한 반응만 얻을 뿐.

 

신데렐라 판타지로선 지금까지 드라마와 좀 다르네요.

보통은 부잣집 딸래미가 두남자한테 다 외면받는데 여긴 둘다 서민출신이니.

둘다 나름 능력도 있는데.

행운은 한여자한테만 몰려오네요.

그러고보면 이 드라마는 여자들 얘기는 부차적인 느낌이네요.

강영걸이라는 남자주인공이 매력적이고,

또 여자들 얘기보단 남자들간의 대립이 더 재밌긴합니다.

간혹 현실적인 문제들, 영세업자들에게 대출이 박해서 고리사채에 의존하게 된다든지

김비서같이 대기업과장이라도 파리목숨인 현실 등등이 의외의 대목에서 반짝 나오기도 하는데

비현실적인 내용같으면서도 은근 현실적이기도해요.

 

 

 

IP : 121.165.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리
    '12.5.14 5:53 PM (112.154.xxx.197) - 삭제된댓글

    유리는 넘 노골적인 것 같아요.. 돈에 대해서.. 그래서 남자들이 좀 가볍게 보는것 같기도 하고..
    반면에 신세경은 돈이 목적은 아니고 사랑인거 같아요.. 게다가 능력으로 따지면 신세경이 갑이고..
    그래서 남자들이 끌리는게 아닐까.. 내면에 든게 많잖아요..

  • 2. 근데 신세경배역인 이가영이
    '12.5.14 5:58 PM (121.165.xxx.55)

    내면에 든게 많은건 아닌거 같은데요.
    순수하다면 몰라도.

  • 3. 현실적으로 보면
    '12.5.14 5:59 PM (121.165.xxx.55)

    최안나는 서툰건지...
    욕망이 죄는 아닌데,
    더 여우같이 자신의 속내를 숨겼어야 했나...

    어차피 이 드라마는 여자들보다는 남자들 보는맛에 보니까 ...

  • 4. ..
    '12.5.14 6:08 PM (211.224.xxx.193)

    이가영이 순수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최안나는 계산적인 여자잖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는 이가영은 불쌍해서 보호해주고 싶고 최안나는 그렇지 않고. 그리고 다 패션하는 사람들인데 이가영이 더 실력이 있고 일에 대한 열정이있고 남자한테 매달리지 않고 약해보이지만 내면적으론 당당하니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게 아닐까 합니다. 제가 남자여도 이가영을 좋아할것 같아요

  • 5. 근데 최안나같은 여자들 많지 않나요
    '12.5.14 6:16 PM (121.165.xxx.55)

    이런 캐릭터자체는 현실적인거 같아요.

    반면에 이가영은 일에 아주 열정적으로 보이진 않는데
    타고난 능력이 천재적이라서 정재혁이사가 혹한거 같구요.
    강영걸이 이가영 좋아하는건 어릴때부터 불쌍하게 봤던 애고, 함께 어려운 시절을 지나와서 그런걸까요.

    암튼 천재적 재능이라는 설정이 쫌 현실적이진 않네요.

  • 6. 타고난 천재성인지 조마담덕분인지
    '12.5.14 6:28 PM (121.165.xxx.55)

    어릴때부터 조마담밑에서 미싱일같은 궂은일, 실전위주로 많이 하고
    조마담네 비싼 옷을 많이 봐와서 감각이 길러진건지 몰라도요.

  • 7. ..
    '12.5.14 6:52 PM (211.224.xxx.193)

    저 드라마를 중간중간에 다른거 하면서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화면만 집중해서 보는데. 정재혁은 이가영 재능때문에 좋아하는게 아네요. 최안나가 한번 애기도 했지만 정신적 결핍 같아요. 바람기. 계속 반복되는거. 그전이랑 다른건 애가 돈과 권력에 관심이 없어 다른애들과 달리 아무리 노력해도 넘어오질 않는다는거 그래서 더 갖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아마 이가영이 정재혁한테 넘어가는순간 또다시 바람이 시작되겠죠. 다른 불쌍한 여자 찾아서. 최안나나 이가영이나 다 불쌍한 여자잖아요.
    제 생각엔 아마도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꼼짝 달싹 못하는 어린애같고 불쌍한 자기자신처럼 그 여자들이 자기자신처럼 보이는것 같아요. 가여워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

  • 8. 재능때문이기도 하죠
    '12.5.14 7:02 PM (121.165.xxx.55)

    정재혁이 아버지한테 인정받으려면 이가영의 탁월한 디자인능력이 있어야하니까요.

    물론 이가영이 돈에 욕망이 없어보이는 점때문에 정재혁이 더 갖고 싶어하겠죠.

    근데 이가영은 돈에 욕망도 없다면서 정재혁과 강영걸 사이를 오락가락하는게 좀 이해하긴 힘들죠.

  • 9. ..
    '12.5.14 10:22 PM (125.128.xxx.1)

    전 그 드라마 모든 캐릭터가 이해가 안가던데.. 오직 신세경 예쁘고 유아인 괜챦아서 보지 주인공들 감정선이 너무 제멋대로이고 흐트려지면서 일관성 없어서 어떤 분석도 정확하지 않아 보여요

  • 10. 캐릭터가
    '12.5.14 10:25 PM (99.226.xxx.123)

    하나도 살지를 않아요.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후반기인데도 그런 생각뿐.
    정말 이번 기회에 유명작가 레벨 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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