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형 할인점들은 불특정 다수인들이 갈 수 있는 곳이니 정부 시책에 따를 수 있다지만
코스트코는 회비로 운영 되는 특수한 곳이기에 강제 적용시킨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군다나 사업자들이 대부분 주말에 장을 많이 보기때문에 항상 주말엔 발디딜 곳 조차 없는데
한 달에 두번 쉬면 ...(이거 공산국가 배급소도 아니고 줄서서 들어가란 말임?)
행정이 어째 퇴보하는 느낌이 드네요 . 쩝!!
다른 대형 할인점들은 불특정 다수인들이 갈 수 있는 곳이니 정부 시책에 따를 수 있다지만
코스트코는 회비로 운영 되는 특수한 곳이기에 강제 적용시킨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군다나 사업자들이 대부분 주말에 장을 많이 보기때문에 항상 주말엔 발디딜 곳 조차 없는데
한 달에 두번 쉬면 ...(이거 공산국가 배급소도 아니고 줄서서 들어가란 말임?)
행정이 어째 퇴보하는 느낌이 드네요 . 쩝!!
그러게요,,왜 코스트코가,,
앞으로 코스트코 더 난리일듯,,
더군다나 입점되어 있는 물품도 한정되어 있어서 주변 재래시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잖아요
코스트코 유료회원제면서 요즘은 비회원을 위한 버스운영하던데요. -_-
어짜피 FTA에 의거해 외국회사는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이래저래 밉상..
저도 재래시장의 자구책 마련과 그에 따르는 경제적 지원. 또한 대형 마트가 지금처럼 마구잡이 식으로 생기기 전에 막았어야지 싶어요. 지금처럼 강제적으로 휴무를 시키는건. 소비자들만 불편하게 만드는거구요. 재래시장에서도 그 효과에 대해 고개를 갸웃한대잖아요. 참. 누구의 발상인지. 증말 그지 같아요.그에대한 철저한조사같은거 했는지 모르겟어요.
저 갓다왓는데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많았어요.
사실 전 일요일에는 너무 복잡해서 아예 갈 생각은 안하거든요.
그런데 거기 물건은 시장에 거의 없는 물건 아닌가요?
참...탁상행정 짜증납니다.
주말에 가보니 예전같지 않아 좋던데요 가장 피크시간에 갔는데 완전 할랑
불경기가 그곳도 예외는 아닌지 실효가 있던없던 해보는거다 생각해요
영세상인들에게 노력하는부분이 있다는 위로도 되고 뭐 한달에 이틀가지고 ...
격주 강제휴무제를 시행하면 코스트코같은 특수마켓은 휴무일 아닌주말은 더욱 복잡할것같아요~
항상갈때마다 느낀거지만 너무 힘들어서 못갈것같아요.
그래서 네이버카페"퀸카의7대조건"이라는 카페에서 코스트코무료구매대행을 종종 이용한답니다.
코스트코 가기힘들때 이용하면 정말 좋은것같아요..수수료같은것도 없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