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단위로 계약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월급과 시간은 아는데...
혹 주위에 하시는 분 계신가요?
할지 말아야할지...결정을 해야해서요..^^;;;
오래전에 친구 남편이 몇년간 했었어요.
계약직인거 같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월급이 상당히 적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친구가 아이도 막 낳았던 때인데 남편이 갑자기 실직해서 아는 사람 소개로 했었던걸로 기억 하거든요.
그런데 월급이 너무 적다고 친구가 힘들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 10년된 이야기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거에요.
그리고 우편물 몰리는 시기에는 같이 일도 거들어 주고 그래서 좀 많이 늦게 오기도 했었던걸로 기억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