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정권이건 당권이건 과오에 책임있는 세력은 그 권력을 넘겨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어떤 경우건 어떤 수단을 동원하건 그 권력을 유지하려는 세력,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중대한 부실선거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비례대표 3명이 물러가고 후순위가 승계하면 해결될 일을 당권파가 이렇게까지 끌고 가는 이유는 공당을 사당으로, 자신 정파의 전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거듭 당권파를 비난했다. -
이미서 기호판사도 당권파를 겨냥 하고 나섰으니, 이제 당권파가 항복하지 않겠나고 전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