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연우씨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이였어요.
저는 이문세씨가 부를때도 이 노래 별로였거든요.
저한텐 별로인 노래였는데
그것도 평소 김연우씨 노래 잘한다고는 하지만 제 스타일 아니였는데
어제는 너무 잘부르시더라구요.
저도 어린 학창시절 교정에 라일락 나무가 있었는데 그 곳 향기가 마구 흩날리는 느낌이였어요.
끝날때 눈물까지 났었네요.
어제는 여섯분 모두 잘 부른듯..
저는 김연우씨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이였어요.
저는 이문세씨가 부를때도 이 노래 별로였거든요.
저한텐 별로인 노래였는데
그것도 평소 김연우씨 노래 잘한다고는 하지만 제 스타일 아니였는데
어제는 너무 잘부르시더라구요.
저도 어린 학창시절 교정에 라일락 나무가 있었는데 그 곳 향기가 마구 흩날리는 느낌이였어요.
끝날때 눈물까지 났었네요.
어제는 여섯분 모두 잘 부른듯..
전 정엽의 꿈에가 제일 듣기도 편하고 세련되게 부른다 생각
들었어요..
김연우씨
원래 절제하며 부르는 김연우씨 노래 좋아했고 오랜 팬이었는데
나가수에서 절제하는 스타일이 안 맞았고 내지르는 창법을 했을 때 반응이 좋았어서 좀 아쉬웠는데
어젠 절제+내지르는 창법을 같이 하셔서 더 좋았어요.
전 솔직히 김연우씨 외에는 정말 다들 실망했어요.
저는 김건모..원래 노래도 정말 좋지만, 김건모 나가수 다른 가수들과 달리 편하게 부르니 참 좋았어요. 정엽도 좋았어요...근데 이런 서바이벌에는 불리한듯하네요.
정인이 멋졌어요.
확실히 A조 보다는 실력이 나았던거같아요.준비기간이 있어서였을까요?
네티즌 추천곡으로 한거예요.
추천곡이 무지 많았을테니 그중에 골라서 한걸텐데 그과정은 안보여줬어요.
노래순서도 공개안되고요,
저 코나노래 너무좋은데 정인씨가 독특하게 편곡해서 깜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