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쓰고 보니 제가 무슨 sbs알바 같네요.
근데 지난주에 제가 너무 흥미롭게 봐서 82회원분들도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대화가 끊어진 가족들에 대한 얘긴데
가족관계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지난주 방송에서 대화를 포기한 가족들이 오늘 해결점을 찾을 수도 있을 듯..
제목 쓰고 보니 제가 무슨 sbs알바 같네요.
근데 지난주에 제가 너무 흥미롭게 봐서 82회원분들도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대화가 끊어진 가족들에 대한 얘긴데
가족관계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지난주 방송에서 대화를 포기한 가족들이 오늘 해결점을 찾을 수도 있을 듯..
검은 뿔테 쓰고 나온 아들 너무나 차갑군요.
아들과 아버지가 한번 어긋나면
참 힘들군요
저희집도 사춘기아들있어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ㅠ
하나같이 자식이 상전이네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ㅠㅠ
부모 자식 다 문제가 있지만 ..요즘 젊은 아이들 참 대책이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절대 생각을 안하잖아요
부모는 뭐 무조건 다 지들이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하나요?
전생의 빚쟁이라더니 참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