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냐..
나이가 30대 초반이긴 한데..제가 앞니가 보처로 된게 몇개 있어서..
이걸 10년에 한번씩 바꿔줘야 되거든요
이렇게 하느니 그냥 다음에 할때는 임플란트로 해야겠다..생각했는데..
이게 그렇게 아프고 힘든 거였나요?
무섭네요..ㅠㅠ 내년쯤 예상 했는데..
어떡하냐..
나이가 30대 초반이긴 한데..제가 앞니가 보처로 된게 몇개 있어서..
이걸 10년에 한번씩 바꿔줘야 되거든요
이렇게 하느니 그냥 다음에 할때는 임플란트로 해야겠다..생각했는데..
이게 그렇게 아프고 힘든 거였나요?
무섭네요..ㅠㅠ 내년쯤 예상 했는데..
그렇담 하루라도 젊을때 하세요.
이가 빠진 자리는 급속도로 뼈가 흡수된데요. 이가빠지면 가능한 빨리 해주시는게 좋아요.
30대 이면 할만 하죠..
괴롭고 무서운데 시작하면 할만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해야 할 거면 빨리 하세요
시간이 걸려서그렇지 할만해요 많이 안아파요
울엄마 70 다되셨는데 별로 안아프셨대요.
자리 만들고 마취하고 뭔가 쑥 집어넣고 금방 끝났다고 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