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반개 정도씩 먹었으면 하는데
계란 장조림을 하고 계란을 자르면 노른자가 으스러지잖아요...
그냥 잘라서 놓으면 좀 덜한데 저는 간장 국물을 자작하게 부은채 가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계란을 반개 정도씩 먹었으면 하는데
계란 장조림을 하고 계란을 자르면 노른자가 으스러지잖아요...
그냥 잘라서 놓으면 좀 덜한데 저는 간장 국물을 자작하게 부은채 가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하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가서는 자르고 할 수가 없어서 완성된 채 담아가서 꺼내 먹어야 되거든요..
가서 자르는게 가장 좋을 듯하고
여의치 않으면 자른 계란과 국물을 분리해 담아가서 그릇에 담고 국물 끼얹으면 될 듯해요
꼭 달걀로 해가셔야하는 건가요?
원하는 대로 하려면 노른자가 흐트러질 수밖에 없을텐데요
메추리알로 하시든지 좀 작은 달걀을 사용하든지 그런 건 어떨까싶네요
몰라도 저도 메추리알 추천해요
애기새송이하고 같이 조리면 맛도 좋고 양도 많아지고
여기 어느 사이트에 가니까
노란자에다 포크로 구멍을 뚫으면 간이 배어 난다고
그 분은 달걀 삶고 구멍을 뚫고 양파와 지퍼백에 넣고 간장을 부어 3일 후에 먹는다
한것 같아요
메츄리알 추천이요. 키톡인가 보니까 계란장조림에 포크로 구멍 뚫는거 최근에 본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미리 잘라가면 노른자는 어쩔수없이 부스러질거같네요